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허남준 김선호 더보이즈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찬영아...... 헤테로 하자 01.24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4 01.24 23:18
앤팀 니콜라스 셀카 거울 셀카 webp 공유 01.24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4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4 23:17
스트레스볼 물에 씨꺼도 대나요 샤워 시켜 주고 시포요.. 1 01.24 2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4 23:16
지젤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01.24 23:15
왜 영상물 보는 게 도파민 터지는지 알겠다 10 보고 씹어 01.24 23:15
노양심과 같이 하고 싶은 것 66 양심희박 01.24 23:15
[부귀영화ON] 엑스텐션 263 무슨 부귀영화를.. 01.24 23:15
검은수녀들후기 스포없음 2 01.24 23: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01.24 23:14
[모집글] 23:43 수탉 공겜 저주받은 카메라 전자남친 01.24 23:13
다미들아 보일러 아예 끄고 살지 말아라 ㅎㄱㅈㅇ 3 01.24 23:13
영화 보실 분 2 01.24 23:13
태사나 있잖아...... 01.24 23:12
김운학 하트 준다 14 01.24 23:12
오늘도 완글 기특해요 게이들 18 십게이 01.24 23:12
오늘 밤...... 같이 보낼 분 구인 1 01.24 2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01.24 23:11
[게임판] 소곤소곤 귓속말 996 다된밥 01.24 2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4 23:11
다미만의 택배 맛집 있을까? 하트 입금 할게 돕고 살자 나도 줄게 01.24 23:10
이번 설에는 뭘 하며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1 재미는 없지만.. 01.24 23:10
드디어 연휴 시작이다 연휴만 되면 안광이 싹 도는 놈 41 다된밥 01.24 23: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4 23: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