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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된밥 전체글ll조회 213l

보고 싶었어요 | 인스티즈

질겜 답 못 했으니 정성찬 ask 엽니다




 
   
독자1
정성찬 외치면서 왔다 형...... 복어 씹었다고요
어제
독자2
근데 형 글 공지에 씀
어제
다된밥
내가 왔다는 게 공지사항 같아서 일부러 했습니다 이런 센스 있는 사람 어때요?
어제
독자5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고 있는 사람들 다 깨워 이제 안 바빠요?
어제
다된밥
이 와중에 아직 집이 아니다 근데 얼굴 다 가려놔서 누군지 모르겠는데요......
어제
독자6
다된밥에게
나야...... 집에 언제 와요 밥 다 식어

어제
다된밥
6에게
시온아 너 내가 준 짤 안 쓰더라 내 것만 쓰겠다고 새끼손가락을 걸었잖아요.....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요

어제
독자8
다된밥에게
형이 안 왔잖아😢

어제
다된밥
8에게
내가 없어도 쓰고 있어야지 속상하다 속상해 어제 게임 잘했어요? 게임 같은 거 참여 못 한다더니 어제 참여하고 있길래 내가 기분이 좋더라 재미있었어요?

어제
독자9
다된밥에게
이건 형 앞에서만 쓸 수 있다고요 역시 마피아 이런 게임은 어렵더라 손이 발발 떨렸어 그치만 재미있었다 형 오늘 저녁에 할 수 있어요?

어제
다된밥
9에게
어째서 내 앞에만 쓸 수 있는 건데 다른 곳에서도 쓰라고 준 건데요 마피아 걸렸었어요? 나는 내가 마피아 되면 발발 떨리더라

어제
독자11
다된밥에게
넘 부끄럽잖아 // 네 저 마피아 걸렸는데 말도 별로 안 하고 유마 캐리로 이겼어요 ㅋㅋㅋ 모르는 사이에 마피아 직업이 엄청 많아졌더라

어제
다된밥
11에게
관전만 하고 싶다 직업 또 뭐 걸렸어요 나는 마피아 하는 법도 까먹었습니다 그럼 다른 짤에다가 써 줄까 그러면 잘 들고 다닐래요?

어제
독자15
다된밥에게
한 판만 했어 뭔가 딱 잘하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형 안 귀찮겠어?

어제
다된밥
15에게
잘 쓴다고 약속만 하면요 손가락 걸어?

어제
다된밥
다된밥에게
(내용 없음)

어제
다된밥
다된밥에게
(내용 없음)

어제
다된밥
다된밥에게
(내용 없음)

어제
다된밥
15에게
(내용 없음)

어제
독자17
다된밥에게
헤에 형 취향?

어제
다된밥
17에게
여기서 네 취향 있어요?

어제
독자20
다된밥에게
오시온 셀카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이것 어떤데?

어제
독자21
다된밥에게
아니면 이거

어제
다된밥
21에게
그것도 귀여워서 좋아요 같은 글을 봤나 본데? 너 주려고 허겁지겁 주웠더니 네 취향이 아니라니 아쉽네요

어제
독자23
다된밥에게
응 방금 본 글에서 주웠어 ㅋㅋㅋ 형의 마음만 받겠습니다 뜨뜻하네요

어제
다된밥
23에게
네 추구미는 뭔데요? 나중에 깔 좋은 거 있으면 가져오게

어제
독자26
다된밥에게
제 추구미는 이것입니다 이 짤 때문에 오시온 달았다고 전해

어제
다된밥
26에게
근데 너 포지션에 위시 리더 이렇게 적었던데 그것 말고 뭐예요?

어제
독자29
다된밥에게
본 조교는 학생의 행동에 따라 악마가 될 수도 있고 천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제
다된밥
29에게
양손잡이라는 건가 맞아요?

어제
독자30
다된밥에게
정답입니다 형은요?

어제
다된밥
30에게
맞혀 보세요 나 이거 애스크를 연 건데 애들이 아무도 질문을 안 하네

어제
독자31
다된밥에게
흠...... 왼쪽으로 걷기

어제
다된밥
31에게
오른쪽으로만 걸어주면 돼

어제
독자33
다된밥에게
오...... 약간 반전 그럼 형이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어제
다된밥
33에게
양면의 모습이 있다는 것만 꼬옥 기억해 주면 돼 나랑 친해려면? 우리가 아직 좀 어색하긴 하죠?

어제
독자36
다된밥에게
어색한 건 아닌데 이거 질겜 질문 중에 있던 거라 ㅋㅋㅋ 가볍게 하나 던져 주세요

어제
다된밥
36에게
사실 저거 적으면서 아 어색하나 왜 어색하지 이러면서 나 혼자 고민한 건 묻어둘게요 나 대화 많이 하다 보면 친해지더라 난 이미 너랑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독자38
다된밥에게
아 웃기다 ㅋㅋㅋ 우리는 친하죠 형이랑은 대화 꽤 했는데 그럼 밖에서 다는 다른 얼굴 공개

어제
다된밥
38에게
형 형 유마 보여주세요

어제
독자40
다된밥에게
헐 이게 뭐지이.. 태산아

어제
다된밥
40에게
예상은 했어요?

어제
독자41
다된밥에게
전혀요? 근데 어울린다 그럼 이상형은?

어제
다된밥
41에게
딱히 없는데 그때마다 다르긴 해요 일단 대화 잘 통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너 이상형은 까먹었는데 한 번 더 말해 주세요 아니다 내가 보고 올게

어제
독자43
다된밥에게
티키타카 진짜 중요하지...... 내 이상형 뭐 적었더라? 하여튼 이상해 하여튼 웃겨?

어제
다된밥
43에게
아 기억난다 근데 너 유마 달면 일어도 사용해요? 궁금하다 보여줘요

어제
독자45
다된밥에게
네? 저 하트 받으러 다닐 때만 유마 달아요

어제
다된밥
45에게
예? 그러면 다른 얼굴이 또 있어요?

어제
독자49
다된밥에게
안녕 도플은 처음이지

어제
다된밥
49에게
성찬아 너 왜 근데 유마 달았어요? 물론 나도 다른 얼굴 더 있긴 하다만

어제
독자52
다된밥에게
유마는 진짜 오로지 깔이 마음에 들어서 달고 다닙니다 캐해 이런 건 몰라요 형 다는 얼굴에 따라 달라져?

어제
다된밥
52에게
아뇨 그런 건 아닌데 뻘필 들어오면 기본적으로 이런 말투 장착하는 거 같습니다 밖에서는 좀 섞어서 쓰는 거 같고 사실 나도 캐해 이런 거 몰라요......

어제
독자54
다된밥에게
근데 어차피 말투는 애들이랑 비슷해져요 ㅋㅋㅋ 말버릇 이런 거 어느 순간 쓰고 있더라고 캐해 안 중요해 그냥 편한 얼굴 다는 거지 멤체 예정 있어요?

어제
다된밥
54에게
없습니다 나름 이 얼굴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기분 좋아요 네가 보기엔 어때요

어제
독자62
다된밥에게
형이 아닌 정성찬은 있을 수 없다...... 있겠지만? 아니 없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어제
다된밥
62에게
하하 내가 나가면 네가 정성찬 먹는 건 어때요?

어제
독자66
다된밥에게
그런 얘기 하면 승호 울어~

어제
다된밥
66에게
아...... 오시온은 안 울어?

어제
독자69
다된밥에게
오시온도 울어~

어제
다된밥
69에게
귀엽다...... 점심 뭐로 챙겼어요 난 안 먹어서 배고프다

어제
독자94
다된밥에게
아직도 안 먹은 건 아니겠지?

어제
다된밥
94에게
이제 먹는 중이요 배고팠다...... 후식으로 맛있는 거 먹고 싶여요

어제
독자96
다된밥에게
진짜 늦었다 맛있게 먹어요 후식은 딸기 먹자

어제
독자3
형 잘 지내셨나요 전 별안간 연하가 됐습니다
어제
다된밥
무슨 심정의 변화가 있었어요? 멤변으로 정착할 생각은요
어제
독자7
없어요 그냥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그렇게 됐어요...... 이찬영이 좋멤이에요?
어제
다된밥
그건 아닙니다 근데 이 얼굴도 잘 어울리는데? 굳이 따지자면 내 취향은 송은석이긴 하다만 이찬영으로 정착해도 될 거 같아요 위화감이 없다
어제
독자10
존나 어색해서 다시 돌아갈 거예요...... 이찬영으로는 조신하게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오늘 뭐 해요 형?
어제
다된밥
10에게
아마 너네랑 놀고 좀 쉬기....... 힘들었습니다 지금 집 가는 중에 잠깐 들린 거라서요 송은석도 좀 조신하지 않았나 아니에요?

어제
독자14
다된밥에게
어디 다녀온 건데...... 여행 다녀왔어요? 선물은 어디 갔어...... 아닐걸? 너한테는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어제
다된밥
14에게
라이즈 콘서트 연습 다녀왔습니다 힘들더라 넌 안 왔던데요? 왜 나한테만 조신하게 군 건데 왜 네 모습 안 보여줬어요?

어제
독자18
다된밥에게
무슨 소리예요 형...... 형 저희 페어 무대 같이 연습했는데 기억 안 나세요? 보고 싶음?

어제
다된밥
18에게
보고 싶음? < 여기서 네가 드러난 거 같은데요? ㅋㅋㅋ 나한테만 다른 모습? 좀 속상하다 찬영아

어제
독자25
다된밥에게
상대 말투에 맞춰서 까부는 타입이라 그래요 형은 아무래도 정중한 신사 타입이셔서...... 제 마음 아시죠?

어제
다된밥
25에게
아...... 모르겠는데? 나도 원래 네 모습 보여주세요

어제
독자27
다된밥에게
원래 제 모습? 이라는 게 뭔지 잘 몰루겠어염.. 다 원래 제 모습인데요 형님 형한테도 진심으로 대했습니다 서운해 마십쇼

어제
다된밥
27에게
알겠습니다 너한테 형 소리 듣늗 거 좋으니 그냥 이찬영으로 정착하면 안 되냐

어제
독자34
다된밥에게
이제 제가 연상인 게 편해서 안 되겠어요...... 사흘 동안만 즐기세요 형 오늘 게임 가세요?

어제
다된밥
34에게
게임 고민 중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너 송은석 달아도 나한텐 형 소리 못 듣잖아요

어제
독자37
다된밥에게
하지만 다른 밥팅이들한테는 들을 수 있는데...... 우뜨카라고 왜 고민해요? 토요일에 하고 싶다고 글도 썼잖아

어제
다된밥
37에게
체력 분배가 안 된다 애들 참여하는 거 보고 고민중인데 너는 할 거예요?

어제
독자42
다된밥에게
약속 이슈가 있어서 어제만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다들 참여할 것 같은데 성찬이도 가 어제 해 보니까 재미있던데?

어제
다된밥
42에게
너 없는데 내가 왜 가? ㅋㅋㅋ 오늘 늦게 들어오세요?

어제
독자47
다된밥에게
나 없으니 네가 대신 참여해 아마 늦게 들어갈걸? 일찍 들어오면 늦참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성찬이가 하면서 오래 끌어

어제
다된밥
47에게
그 일찍이 언젠데...... 언제 가능해요? 나 12 시까지만 버티면 되냐

어제
독자50
다된밥에게
모르겠네...... 아니 한 시는 안 됩니까?

어제
다된밥
50에게
나 또 체력 갈고 있으라는 거지 몇 시에 나가시는데요?

어제
독자58
다된밥에게
집 도착해서 좀 자고 체력 갈아 이런 말 하지 말까? 네 시 반쯤 나갈걸 보고 시포도 울지 말고 참아

어제
다된밥
58에게
벌써 눈물 나올 거 같은데 이걸 어케 참아요? 밖에 뭘 그리 오래 있어 위험해 들어와

어제
독자63
다된밥에게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위험한 게 딱 좋아 걱정되면 형이 데리러 오세요

어제
다된밥
63에게
몇 시에 마중 나갈까 그것만 정해요

어제
독자4
형 만나서 반가워요 점심은 먹었어요?
어제
다된밥
네 글로 갑시다 점심 못 먹었어요 넌 챙겼어요?
어제
독자12
나 보고 싶었다고 해
어제
다된밥
종일 네 생각 말곤 안 했어 보고 싶었다 잘 지냈어요?
어제
독자13
보고 싶었다 그만 바쁘세요 뭐 하고 계셨어요 점심은 챙겼고?
어제
다된밥
집 가는 길입니다 점심 안 챙기고 가느라 배 좀 고프다 운아기는 점심 챙겼어요?
어제
독자16
점심 챙겼어요 집 가는 중이라는 건 본가 가는 중?
어제
다된밥
16에게
본가 가는 중이요 점심 뭐 챙겼어 맛있는 거 먹었어요?

어제
독자19
다된밥에게
김운학이 직접 만든 밥상인데 같이 드실? 차 타고 가요?

어제
다된밥
19에게
열차 타고 갑니다 직접 만든 밥상 군침이 싹 도네 국 있어요?

어제
독자87
다된밥에게
국은 없는데 뭐 끓여서 드릴까 저도 내일 열차 타고 갑니다 열차에 사람 많았어요?

어제
다된밥
87에게
많더라고요 거의 꽉 찼습니다 반찬 그럼 뭐 있어요 나 배고프다 운학아

어제
독자102
다된밥에게
뭐 만들면 돼...... 된장국이라도 끓여서 드릴까 밥은 좀 챙겼어?

어제
다된밥
102에게
방금 챙겼습니다 운아기 운동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오늘도 다녀왔나

어제
독자103
다된밥에게
지금 짐 챙겨서 다녀올까 싶기도 하고요 새해 맞이 이불 빨래 vs 운동 vs 그냥 둘 다 해라

어제
다된밥
103에게
1 하고 너 체력 괜찮으면 2까지 어때요 이불 밟아서 빨 거야?

어제
독자106
다된밥에게
바 바 바 밟아서요

어제
독자107
다된밥에게
코인 세탁소 가려고 했는데 이불 빨래까지도 유산소를 시켜버리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어제
다된밥
107에게
코인 세탁소 좋다 나는 밟아서 깨끗하게 빨려고 하는 줄 알았지...... 코인 세탁소 언제 갈 건데 지금 가요?

어제
독자108
다된밥에게
지금 갈 준비 완 아니 유산소나 근력 운동보다 명절 대청소가 더 근육 잘 붙을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어제
다된밥
108에게
뭘 얼마나 대청소를 하길래 그래 운학아 가서 뭐 할 거 있어요? 없으면 나 놀아주는 거 어때요

어제
독자109
다된밥에게
형은 어디세요 집 잘 도착?

어제
다된밥
109에게
네 집이요 넌 코인 세탁소 도착했어요?

어제
독자110
다된밥에게
네 돌려놓고 집에 올라왔어요 도대체 이 청소는 언제 마무리가 된다는 말이냐...... 뭔가 하나 끝내면 다른 게 보이는 거 뭔지 알죠

어제
다된밥
110에게
압니다 집 근처에 있는 건가 걸어서 좀 오래 걸려요?

어제
독자111
다된밥에게
오 분도 안 걸린댄다 이제 슬 건조 돌리러 가야 하는데 일어나라고 잔소리 좀 형 밀리의 서재 써 본 적 있어요?

어제
다된밥
111에게
없어요 너 쓰게요? 읽고 싶은 책 있어요?

어제
독자22

어제
다된밥
니코 잘 잤어요? 일찍 일어났네
어제
독자24
나 잤어요?
어제
다된밥
너 아직도 안 잤어요?
어제
독자28
네에 형 피곤하지는 않아? 잘 다녀왔어?
어제
다된밥
28에게
아직도 집이 아니라는 게 날 미치게 해 왜 안 잤어요 안 피곤해요?

어제
독자32
다된밥에게
조금 노곤합니다...... 놀다 보니 신나서 떠들다 시간 죄 보냈어요 형 형 언제 도착해?

어제
다된밥
32에게
지금이라도 얼른 자는 걸 추천합니다 집 도착 시간은 거의 다섯 시?

어제
독자35
다된밥에게
형 동생 길바닥에 자빠져 잔다는 소문 들려도 무시 않고 놀아 줄 수 있어?

어제
다된밥
35에게
업어다가 침대에 눕혀야지 왜 무시를 합니까 지금 눈 감아보는 건 어때요 이불 덮어줄게

어제
독자39
다된밥에게
형 동생 현재 위치 길바닥...... 다소 오래 업어야 할 텐데 ㄱㅊ으십니까? 형 자면 안 돼 우리 진실게임 하자 없는 동안 우리 안 보고 싶었어?

어제
다된밥
39에게
근처에 방 있으니 거기라도 잡으면 안 될까 진실게임 뭔데 지금 하자고? 보고 싶었어요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

어제
독자44
다된밥에게
방을 잡자고 형 저 미성년자 아 지금은 아니니까 ㄱㅊ겠다 우리 없어서 허전했지 응?

어제
다된밥
44에게
허전하니까 지금 기차에서 글 썼지...... 보고 싶었어요 진짜

어제
독자46
다된밥에게
기분 좋다...... ☺️ 형 오랜만에 오셨는데 낯가림 도로 도지신 것 아닙니까?

어제
다된밥
46에게
하하 그렇게 보여요? 나 너한테 낯가리는 거 같아? 그리고 질겜에서 궁금한 거 있으면 지금 해요 너 궁금하다고 해서 ask 열었는데 왜 안 하냐

어제
독자48
다된밥에게
무엇이든 답해 주십니까?

어제
다된밥
48에게
무엇이든 하세요 뭔데?

어제
독자51
다된밥에게
성격 유형 이상형 친해지고 싶은 사람 앞에서의 행동 가리는 행동 좋아하는 작품 좋아하는 디저트 타투 유무 흡연 유무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 세 가지 밖에서 다는 얼굴 성찬이 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짤

어제
다된밥
51에게
아...... 너무 많은데 너무 많은데요?

어제
독자53
다된밥에게
지가 하라고 했으면서...... 😠

어제
다된밥
53에게
성격 유형(ESFP)
이상형 (티타 잘 되는 사람 다정한 사람 내 눈에 귀여운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 앞에서의 행동(말 많이 하려고 하고 대화하는 게 재미있어서 잠도 미루기)
가리는 행동 (싹바 털린 거)
좋아하는 작품 (데미안, 위대한 쇼맨)
좋아하는 디저트(츄러스)
타투 유무 (무)
흡연 유무 (무이긴 한데 고민중)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 세 가지(침낭, 라이터, 사람들)
밖에서 다는 얼굴
성찬이 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짤

어제
다된밥
53에게
(내용 없음)

어제
독자56
다된밥에게
말 까서 죄송합니다 정성찬 너무너무 귀엽다 좋아하는 디저트에 츄러스 박아 놓은 게 걍 존나 귀여우세요

어제
다된밥
56에게
이제 네 귀엽다는 말에는 면역이 다 됐다 니코야 츄러스 맛있잖아요 왜 웃어

어제
독자61
다된밥에게
귀엽지를 마시든지 형 탓입니다...... 형 전에 카페 열심히 걸어서 츄러스 몇 개 주문할지 고민하던 것 떠올라 그런다고 하면 어쩌실래요

어제
다된밥
61에게
고작 그런 걸로 귀여움을 느끼신다니 역시 귀여움의 역치가 낮으십니다

어제
독자64
다된밥에게
그리고...... 연하와 연상 중 어느 쪽이 편하십니까?

어제
다된밥
64에게
아 이건 이거대로 좋고 저건 저거대로 좋은데 고를 수 없어요 넌 뭔데요?

어제
독자67
다된밥에게
연상이 편합니다...... 형 나 잠 온다

어제
다된밥
67에게
좀 잘래요? 이불 덮어줄까

어제
독자68
다된밥에게
형 타자 진짜 빠르네...... 바깥이라 애석하게도 잠들 수 없는 처지이니 잠 깨워 주세요

어제
다된밥
68에게
보고 싶어서 그런 거지 언제 집 들어가세요

어제
독자71
다된밥에게
다섯 시 전후가 될 듯합니다...... 형 소리 들어도 안 들어도 괜찮은데 내가 연상인 것이 편하기는 해요 아 잠깐 잠깐 형 소리 해 주려고 물어보셨습니까? 그런 거면 대답 바꿀래

어제
다된밥
71에게
해 주려고 물어본 건데 이렇게 대놓고라면 평생 안 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어제
독자72
다된밥에게
왜...... 🥺

어제
다된밥
72에게
상관 없다면서 왜 말을 바꾸세요 줏대 있게 살아 니코

어제
독자74
다된밥에게
나 그런 것 몰라 왜 혼내 🥺

어제
다된밥
74에게
알겠어 미안해 눈물 좀 닦아 봐

어제
독자75
다된밥에게
😠 닦았습니다 형...... 게임 좋아?

어제
다된밥
75에게
아...... 그만 귀여워라 진짜 머리 아프다 니코야 오늘 게임 참여 할 건지 묻는 거죠

어제
독자76
다된밥에게
지가 더 귀여우면서...... 네에 왜냐하면 형이랑 맹재현은 꼭 와 주면 좋겠어요 바쁠까?

어제
다된밥
76에게
미안한데 난 아니다 토요일 10 시 맞나 시되참이라고 해도 되려나

어제
독자77
다된밥에게
걍 접을게 형 귓속말 할 만한 내용 있으시면 직접 속삭이러 오십쇼

어제
다된밥
77에게
아...... 진짜 접는다고 나랑 재현이 못 해서 여는 거였어요?

어제
독자78
다된밥에게
그렇지? 다만 참여자도 딱히 없을 듯하고 연휴는 다음 주에도 있으니...... 형만 섭섭하지 않으시면요 ㄱㅊ으십니까?

어제
다된밥
78에게
섭섭하진 않습니다 내가 어젠 내가 시간이 안 된 거라 섭섭할 이유가 없지 애들 다 바쁠 거 같으니 해 봤자 셋 이렇게 할 거 같아서 그래요

어제
독자79
다된밥에게
셋 누구인데?

어제
다된밥
79에게
나 참여한다면 명재현 나 너

어제
독자80
다된밥에게
재현이 시간 된대?

어제
다된밥
80에게
사실 몰라요 오랜만이라는 말만 두고 가버렸습니다

어제
독자81
다된밥에게
성찬이는 안 섭섭해?

어제
다된밥
81에게
서운할 게 뭐가 있어요 단체 생활 속에서는 이럴 수도 있는 거지 모두가 내 편의에 맞춰서 행동할 수도 없는 거고 승호야 이거 하나하나 다 안 챙겨줘도 됩니다 나는 물어본 것만 해도 고마워요

어제
독자82
다된밥에게
대신 나랑 놀자 형 내가 뒤에서 물어볼게 대답해 주세요

어제
독자83
다된밥에게
우히 기분 좋다

어제
다된밥
83에게
아 ㅋㅋㅋ 진짜 뻘하게 웃기다 집 언제 들어가셔요

어제
독자84
다된밥에게
다섯 시 안팎이 될 것 같습니다...... 귓속말에서 가장 답변 어려운 질문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어제
다된밥
84에게
불에서의 모습이 궁금한 사람 이런 게 아닐까 넌 뭐라고 생각하세요

어제
독자86
다된밥에게
솔직히? 불 달린 질문만 아니면 딱히 어려울 것은 없더라 형 그런 질문에 진심으로 답하시기 때문에 어려운 겁니까?

어제
다된밥
86에게
진심 아닌 척하면서 진실만 말하기가 내 특기였는데 네가 알아버렸으니 이 방법은 못 쓰게 됐습니다

어제
다된밥
86에게
화난 거 없으니 그만 미안해해요 승호야

16시간 전
독자55
형 오랜만이야아아
어제
다된밥
재현아 잘 지내고 있었어요?
어제
독자57
성찬아...... 우리 동갑 됐다
어제
다된밥
사쿠군 그냥 기니로 남아주면 안 돼요?
어제
독자59
기니가 누구냐? 후지나가 사쿠야가 보고 싶어도 사흘만 참아 봐 이제 사정 끝난 거죠?
어제
다된밥
사정 끝났습니다 몸이 고되다 너 왜 라이즈 콘서트 참여 안 했어요? 내가 너만 기다렸는데.
어제
독자65
네 개인 콘서트 아니었냐? 다음에는 게스트로 불러 줘라 오늘 쉬세요?
어제
다된밥
65에게
네 오늘 쉽니다 너는 오늘 계획 어떻게 되세요

어제
독자70
다된밥에게
나와서 콘서트 준비 때문에 좆뺑이 치는 중이란다 오늘 귓속말 하러 가십니까?

어제
다된밥
70에게
사쿠군은 하러 가세요? 너 없으면 재미 없다

어제
다된밥
70에게
아 사쿠 아니잖아요 은석아......

어제
독자85
다된밥에게
오늘 귓말은 살짝 고민이 되네 피곤해서 살 것 같은데 어쩌지

어제
다된밥
85에게
어쩔 수 없지 다음 기회를 노립시다 오늘 너무 피곤해요? 너 밖이려나

어제
독자60
성찬아
어제
다된밥
네 글에서 보자
어제
독자88
후뿌야
어제
다된밥
쪽지만 보고 넌 줄 알았습니다 한아 나만의 래번클로 잘 지냈어요?
어제
독자90
ㅋㅋㅋ 나만의 래번클로...... 잘 지냈지 형 바쁜 건 다 끝났어요?
어제
다된밥
다 끝났어요 널 위한 애스크 열었는데 궁금한 거 다 물어봐도 좋습니다
어제
독자98
아니 이 댓글 이제 봤네...... 이상형?
어제
다된밥
98에게
대화 잘 통하고 다정하고 귀여운 사람이요 너를 위한 애스크를 열었는데 이렇게 사라지네

어제
독자99
다된밥에게
ㅋㅋㅋ 아 웃기다 미안...... 쪽지가 한 번에 여러 개 와서 겹쳤나 봐 인생 영화는?

어제
다된밥
99에게
위대한 쇼맨이요 내 쪽지를 기다리지 않았다는 거지...... 알겠습니다 또 궁금한 거 있어요? 질겜에 없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제
독자101
다된밥에게
누가 또 위대한 쇼맨이라고 했었는데 시온이 형인가...... 질겜에 없는 걸 창조하기에는 명석한 뇌가 없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 앞에서는 어떻게 해요?

어제
다된밥
101에게
말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같이 뭐 하자고도 많이 하는 거 같고 대화하는 게 너무 좋으면 안 자기도 하고요 한아 뭐 하면서 지냈어요

어제
독자89
푹 쉬셨어요?
어제
다된밥
잘 쉬었습니다 원빈아 잘 지냈어요?
어제
독자91
잘 지냈습니다...... 그간 바쁘셨어요?
어제
다된밥
바빴습니다 운동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어제
독자92
어제 등까지 찢어발기고 왔습니다...... 운동 스타트 약 일주일 전 소감이 어떠세요?
어제
다된밥
92에게
좀 설렙니다 근데 오픈빨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되네......

어제
독자93
다된밥에게
어차피 형 가는 시간은 사람 별로 없지 않나? 퇴근 피크 시간만 아니면 그냥저냥 무난할 듯한데...... 일찍 가실 거죠?

어제
다된밥
93에게
일찍 갈 겁니다 아니면 너 운동하는 날은 맞춰서 같이 가거나...... 어때요?

어제
독자95
성찬아
어제
다된밥
연준아 오랜만이다
어제
독자97
못 본 새에 말이 짧아져서 왔네...... 꼰대력 on 장난이고 연휴에 뭐 하냐 이제는 안 바빠?
어제
다된밥
이제는 좀 덜 바빠요 그나마 다행이지? 형 잘 지내셨어요?
어제
독자100
너 없어서 못...... 거의 매시간에 있던 연하 없으니 허전 조금 하더라 연휴에는 뭐 하냐
어제
다된밥
100에게
친구 좀 만나고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너네들과 좀 붙어있고...... 얼굴 까먹겠다 맞죠?

어제
독자104
다된밥에게
어디 멀리는 안 가나 보네 형이랑도 놀아 줄 거냐?

어제
다된밥
104에게
그럼요 형은 저랑 놀아 줄 시간 되세요? 어제 게임은 참여하셨는지

어제
독자105
다된밥에게
어제까지 개같이 갈렸다고 말해 말아 너 그런 게임들 좋아하냐?

어제
다된밥
105에게
게임 잘 못 해서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형은 무슨 게임 가장 좋아하세요 형 포지션에 대답을 잘 안 하셨던데 궁금합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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