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27922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세븐틴 엔시티
l조회 4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4 김민짱05.28 00:53
기타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한도윤05.28 12:19
기타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작가재민06.15 15:24
      
      
불가사리 입은 몸통 중앙부에 있어 71 십게이 13: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3: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8
김도훈..궁전으로갈래하룰라라로갈래..택1 13:08
명재희 ama 13:07
ㅎㄱㅈㅇ 여친 옷 스타일이었으면 하는 것 말해 주실 분...... 나 지금 무신사 켰으니.. 2 13:07
제 기준 이게 진짜 씹탑이긴 함 ㅂㅊㅈㅇ 팬싸 영상 ㅈㅅ 13:07
여멤옷스타일어쩌고글쓴이인데존나뿌듯하고만족스러움...... 3 13:06
이 여름에도 붕어빵 장사를 한다니 24 남친소 13:06
ㅎㄱㅈㅇ 나도 여멤 옷 행쇼에 댓글 달고 싶은데 1 13:05
그럼 난 느티타 17 돌았냐 13:04
여멤 짤로 스타일 다시 붐업하자 1 13:04
라이크 전시 ㅎㄱㅈㅇ 스트릿 잘 어울리는 *자가 유구하게 좋은 듯 13 13:02
그.. 테이블에 가리비 하나 얹어 주시게 13:02
지금 있는 다미들 썸/애인이랑 찍는 커플링 적고 가세요 9 13:02
존나 덥다.. 내가 대표라면 복지에 등목 가능/수면실 있는 여성 회사 하나 세울 듯 3 13:02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처자자 13:01
정하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3:01
낚왼들 테이블에 뭐 있는지 보자 9 13:00
연필 씨 업무 시간에 뭘 보시는 거예요? 46 만만띠기 영여니 12:59
초딩들 점심시간 끝났다 일 하자 3 용호초아이들 12:59
뭐쓰려고했더라낚왼두글자보고다잊음 12:59
ㅎㄱㅈㅇ 나도 온깁의 악마 부치처럼 입고 다니고 싶은데 잘 안 됨 1 12:59
겨드랑이는 어떻게 겨드랑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겨드랑 겨드랑 겨드랑이 호랑이 아지랑이 겨드.. 12:58
낚왼 형들 못 만나는 이유 12 12:58
근데 이건 낚왼들만의 비상이 아닙니다...... 12:57
어제부터 계속 글 제목에 보이던 낚왼이 김이한이었구나 2 12:5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