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28413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세븐틴 엔시티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4 김민짱05.28 00:53
기타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한도윤05.28 12:19
기타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작가재민06.15 15:24
      
      
꿍실냐옹 10 메롱빵 19:06
요즘 뜨는 른 누군가요 27 19:05
숑른 형은 소쿠야를 아들로 인식하나요? 7 19:05
시골 살이 조은 점 19:05
천주교에 세례명? 그게 진짜 개섹시함 8 19:04
테트로도톡신과 바곳의 길항 작용: 배짱과 경험이 운명을 끌어당기는 경험 19:02
저 진지함 처잘 것 같은데 뺨 때려 주세요 14 19:02
ㅂㅊㅈㅇ 이 정도면 데뷔 시켜 주고 싶다 ㅅㅂ 4 19:02
나 잘리거나 중도 퇴사하면 뭐 하고 살지? 1 @soun.. 19:01
한태산 뒤늦게 달아서 그런데 뚜띠 글 처음 올라왔을 시점에 12 19:00
확실히 숕왼 만나고 나는 회개함 3 19:00
😢 19:00
밑에 소쿠야 고해 넘 귀여움 3 18:59
야근많은사람과 친그하고싶습니다 6 18:59
갓 구운 따끈따끈한 새 빵입니다 17 메롱빵 18:59
숑른 만나고 싶음 18:58
ㅂㅊㅈㅇ 씨바루 여기는 찐 관계성이 이런가 1 18: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18:57
와아...... 말차라떼 먹으려고 일부러 저녁 비빔면 한 젓가락 먹었는데 4 18: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50
물 마시는 게 왜 이렇게 어렵지? 몸에 수분량 50 겨우 넘길 것 같다 큰일이네 18:49
여러분이 쓰는 손풍기 브랜드가 궁금해요 6 18:49
ㅊㅎㅈㅇ 내가 미친 게 아니고 4 18:48
숕왼 톤왼 둘이서 검은 사제처럼 구마하고 다니면 안 됨? 1 18:47
메가커피 콜라보 텀블러 메로나 같아서 귀여운데 사면 팬으로 오해 받을까 운학아 3 눈냥즈 18:46
형제 자매 여러분 기도합시다 5 18:46
남은 하루 같이 보내실 분 26 18:4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