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허남준
l조회 17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1.27 22:08
[멤추톡] 평소에표현별로없는왼하루는술에떡이돼서새벽에른집문두드리더니열어주니까사탕반지사들고와.. 13 01.27 22:07
[텐티] 행쇼 2 01.27 22:07
[헤테로] 카페에서 과제 중인데 왼이 펜으로 노트북 톡톡 치더니 너 속옷 끈 보인다고 할.. 31 01.27 22:07
아 제발 저도 헤테로 행쇼 한 번만 01.27 22:07
나는 징크스가 있음...... 바로 뭐냐면 01.27 22:05
고딩왼른왼꾸준히른한테관심있다고표현해왔는데그게싫진않지만친구들이놀려서창피했던른진짜사귈거냐는질.. 22 01.27 22:04
갑자기왼이침대로가더니른한테빨리이불속으로들어오라고재촉함내심기대하면서이불안으로들어갔는데 22 01.27 22: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7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1.27 22:03
친구 구합니다 1 01.27 22:03
[취사 알림] 박원빈 다된밥 01.27 22:03
남은 연휴 느티타 하실 분 구합니다 01.27 2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7 22:01
출근도 안 했는데 보통의 월요일마냥 피곤하네...... 왜일까? 1 01.27 22:01
[멤추톡] 반려수인유치원에서올시간아닌데귀가문자와서뭐지하며달려갔더니칭찬스티커로간식사먹는날인.. 7 01.27 22:01
변의주 ama 01.27 22:01
곽지석 이주연 글 ㄱ 3 XDZ 01.27 22:01
헤테로 고윤정 ama 01.27 22:01
[게임판] 22:00 뻘넥데이 구태여 263 뻘넥도 01.27 22:00
같이놀이공원간왼른귀신의집들어갔는데센척하면서안무서운척하던왼다리힘풀려서른한테끌려가다가결국업혀.. 5 01.27 2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7 22:00
생각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적고 가세요 1 01.27 22:00
[게임판] 22:00 귓속말 게임 810 전자남친 01.27 22:00
할당량 전원 완료 전자남친 01.27 21:59
이찬영 허그 삽니다 01.27 21:59
ㅊㅎㅈㅇ 임신한른최근회사일로바쁜왼이른먹고싶은것있으면다사먹으라고카드줬는데결제내역으로뜨는건 1 01.27 21: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