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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3 | 인스티즈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라온의 노래 

 

 
 
 
 
 
03
 
 
 
 
 

호화스러운 궁에 살던 윤기가 궁을 박차고 나왔다. 모든 관리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윤기를 설득시켰지만 절대 넘어가지 않는 윤기였다. 귀가 얇기도 한 여우였지만 제 결정은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이 구미호의 특별하다면 특별한 점이었다. 궁은 몹시 따분했다. 밥을 달라면 밥 줘, 간을 달라면 간도 줘. 사는 게 너무 쉬워졌달까. 배 아픈 소리를 하는 여우였지만 아무도 그를 말리지 못했다. 조선의 왕 또한.
 
그는 구미호이기 때문이다. 말 하나 제대로 못했다가는 언제 간을 쏙 빼갈지 모르는 요괴. 윤기가 하품을 해대며 저를 따라오던 이들을 따돌렸다. 무기력하게 보이지만 날쌔기는 무진장 날쌨다. 사람이 몰린 곳으로 가다보니 어딘가 익숙한 인간이 보였다. 바로 아이였다.
 
 
 
 
 
“오랜만이구나.”
 
 
“…구미호!”
 
 
“이런 격한 반응일 줄이야. 그때 밀치고 갔던 건 미안하다.”
 
 
 
 
 
아이가 먹던 떡을 내려놓고 입을 탈탈 털었다. 구미호가 왜 이제야 저를 찾아온 거지. 간이라도 빼먹으러 왔나 의심을 하는 아이다. 아이를 밀치고 갔던 여우는 아주 어린 상태였다. 몸은 성인과 마찬가지였으나 구미호로서의 성장 속도는 꼬리가 여섯 개였으니, 인간으로 따지자면 지금 아이의 나이와 비슷했다. 오늘날은 아홉 개가 채워졌으니 완전히 구미호에 다다른 것이고. 윤기가 제 습관대로 입맛을 다시니 아이가 한 발짝씩 윤기에게서 멀리 떨어진다.
 
 
 
 
 
“…?”
 
 
“…….”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3 | 인스티즈 

“허, 내 너 같은 보잘 것 없는 아이의 간을 먹겠느냐.”
 
 
“간도 가리시나봅니다.”
 
 
“당연한 소리를. 최고급만 먹어왔다.”
 
 
 
 

 

 
이 년이라지만 지긋지긋한 궁에서. 구미호 윤기가 아이와 마주친 뒤 도망을 가는 과정에서 나라에 소문이 나자 왕궁에서는 그 소문을 덮고는 궁 안으로 윤기를 들였다. 저들에게 엄청난 뒷받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으며. 허나 여우는 여우였다. 저에게 득이 될 것만 골라하였고, 손해를 본다면 간을 꺼내기 일쑤였다. 그래도 가릴 건 가리는 윤기였다. 어린 아이의 간처럼 싱싱한 것은 없으나 어릴 적 미쳐 돌아버린 구미호 새끼에게 제 간을 내어줄 뻔한 적 뒤로 아이의 간은 탐하지 않았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 조상들의 피가 섞여 인간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었다. 궁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 식상하던 것일 뿐.
 
 
 
 
 
“아, 저 다 압니다.”
 
 
“무엇을?”
 
 
“구미호님이 저로 변해서 이상한 소문을 내시지 않으셨습니까! 한동안 산신령님 뵙기 죄송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생존 본능이었다. 하마터면 마을 사람들에게 저가 구미호라는 걸 모조리 들킬 수 있었던 적이 있는데, 매일 산속에서 동일한 시각에 나오는 여자아이로 변하여서 아이 또래의 친구들의 틈에 꼈다. 마침 산신령 이야기를 하기에 그 산신령이 실은 구미호다, 라는 소문을 퍼뜨렸다. 그로 인해 편히 살 수 있었지만 정국은 아니었다. 정국의 외로움을 달래주던 아이들은 차차 오지 않았으며 자기가 어떠한 소문의 당사자인지도 몰랐다. 영문도 모른 채 그저 아이만 오냐, 오냐 하며 키웠다. 그 자에게 실례를 끼쳤군.
 
이 와중에 윤기는 알아챈 것이 있었다. 궁에 있으면서도 밖에 나오는 걸 즐기던 윤기가 묘한 기운이 흐르는 산으로 한 번 가본 적이 있는데, 그때 정국이 하는 혼잣말을 저의 특출하고 유별난 귀로 아이도 듣지 못한 것을 들었었다.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자마자 잡아먹는 것이다. 쯧, 산신령이라는 그 자는 아이를 먹잇감으로 노리는데, 아이는 그 자의 편이구나. 안쓰러워지는 마음이었다.
 
 
 
 
 
 
 
***
 
 
 
 
 
 
 
“산신령님, 오늘 저와 같이 마을에 가요!”
 
 
“마을? 갑자기 웬 마을이냐.”
 
 
“제가 구경시켜드릴게요. 얼른 가요!”
 
 
 
 
 
정국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와 함께 하는 마을 구경이라. 이미 마을을 꿰뚫은 정국이었지만 신이 난 아이를 앞에 두고 거절을 할 수 없었다. 쨍쨍한 햇빛을 인상을 찌푸리며 보고 저의 갓을 푹 눌러썼다. 아이가 정국의 손목을 그 자그마한 손으로 붙잡았다. 놓칠 만도 한데, 아이는 계속 꽉 붙잡고 앞장섰다. 산을 다 내려왔을까,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에 도착했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아이가 설명했다.
 
 
 
 
 
“저기는 태형이가 사는 집입니다! 그 옆집이 제 집이구요.”
 
 
“가까이 살구나. 그래서 친한 것이냐?”
 
 
“안 친해요. 그냥 밥 같이 먹고, 같이 열매 훔쳐 먹고.”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3 | 인스티즈 

“그게 친한 것이다.”
 
 
 
 
 
무안해진 아이였다. 나는 김태형이랑 친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그러나 아이와 태형은 유일한 벗이었다. 서로를 욕하며 싸우는 게 대부분이었지만 금방 화해하여 같이 드러누워 잠들기도 했다. 저도 모르게 부러워진 정국이었으나 큼큼, 목기침을 하며 내색하려던 표정을 자제했다. 아이가 다시 손을 꽉 붙잡았다. 우연히 오늘이 장날이라 마을이 시끌벅적했다. 누리끼리한 면으로 만들어진 한복을 입은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때깔 좋은 비단으로 만들어진 한복을 입은 정국이 빛이 날 지경이었다. 마을 아낙네들이 초롱초롱하게 눈을 뜨며 정국을 바라보았다. 저런 사위가 있으면 좋으련만. 멋진 정국 옆에 있던 아이는 새삼 제 옷이 부끄러운 듯했다. 때가 탄 소매에, 평생 입어도 될 만한 크기까지. 창피했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이게 대다수 평민들의 모습이니.
 
 
 
 
 
“아이야, 저것이 먹고 싶지 않으냐.”
 
 
“…예. 안 먹고 싶습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3 | 인스티즈 

“호오, 그렇담 저것은?”
 
 
 
 
 
정국이 짚은 것은 바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떡이었다. 울상이던 표정이 금세 회복되었다. 침을 삼키던 아이가 영혼이 홀린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 광경을 본 정국이 크게 웃었다. 이리 귀여워서 어떡하느냐. 아이를 놀리고자 떡 하나를 사서 제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당연히 제게 주는 것으로 알았던 아이는 실망했다. 뭐 저런! 먹는 것으로 농을 하는 정국이 미웠다. 화가 났다는 듯이 아이가 발걸음을 빨리했다. 쿵쿵대며 걷는 모습이 정국이 총애했던 전 마을의 아기곰 같았다. 물론 현재는 모든 총애를 아이가 받았고. 멀어지는 아이를 혹여나 놓칠까 떡을 하나 더 사서 아이에게로 뛰어갔다. 바람결에 날리는 정국의 옷깃이 아름답기만 했다.
 
 
 
 
 
“왜 벌써 오십니까? 더 잡수시고 오시지.”
 
 
“널 빼고 어찌 먹느냐. 농을 쳐본 것이니 어서 이것을 받거라.”
 
 
“…이거라서 받는 것입니다!”
 
 
 
 
 
아이가 떡을 야금야금 먹기 시작했다. 이제는 정국이 아이의 손을 잡고 갔다. 아이는 먹는 것에 빠져 그것도 모르고 걷고 있었다. 정국은 아이에게 어울릴 것 같은 장신구를 구경하고 있었다. 어느새 떡을 다 먹고 장신구 구경은 따분하다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는 아이다. 그런 둘의 앞에 한 여인이 섰다. 아이가 놀라 넘어지려던 것을 정국이 용케도 잡아 일으켰다. 정국이 그제야 앞의 여인에게 시선을 돌렸다. 익숙한 얼굴이었다. 전에 보았을 때보다 연한 화장이었지만 쭉 찢어진 눈매가 그녀임을 알려주었다. 정국의 먹이를 대주는 기생집의 여인이었다. 곧장 알아본 정국과 여인의 표정이 달라졌다. 한껏 표정을 구긴 정국과, 여전히 미소를 짓고 있는 여인. 아이는 둘을 호기롭게 구경했다.
 
 
 
 
 
“나으리께서 여긴 어인 일이신지요.”
 
 
“…보면 모르는가.”
 
 
“그럼 나으리 옆의 아이는 누구입니까?”
 
 
“…….”
 
 
“자식일리도 없고.”
 
 
 
 
 
여인이 제 어깨만치 오는 아이의 입가에 묻은 떡고물을 손수건으로 닦아주었다. 기생의 손에서 맡아지는 머리 아픈 냄새에 아이도 눈썹을 찌푸렸다. 여인의 손을 탁- 하고 친 정국의 눈동자가 반짝 붉게 빛이 났다. 아이는 그런 정국을 보았지만 고개를 돌리고 모른 척했다. 감히 밖에서 입을 나불대다니. 여인이 겁을 먹은 듯 살짝 움츠렸지만 다시 어깨를 폈다.
 
유일하게 이곳에서 정국에 대해 아는 사람이었다. 정국이 살았던 옛 마을 기생집에 살던 아기였는데 이곳에 온 걸 보고 꽤나 신경이 쓰였다. 다 안다는 듯 정국을 도와주는 여인이었지만 정국은 그것도 이상하게 여겼다. 저 여인은 내가 죽인 그녀의 딸인데. 언제 아이에게 모든 진실을 말할지 몰랐다. 또 천한 입을 여는 기생에 정국이 아이가 안 들리도록 여인의 귀에 속삭였다.
 
 
 
 
 
"아이는 어여쁘나, 나으리 곁에 있기에는 모자라 보이군요."
 
 
“내 너를 당장이라도 죽일 수 있었으나,”
 
 
“…….”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선뱀파이어 전정국 X 정국의 먹잇감 너탄 03 | 인스티즈 

“아이 덕에 넌 살았다. 조용히 지내거라.”
 
 
 
 
 
정국은 여자를 지나치고 아이와 잡은 손을 제가 이끌었다. 아이의 손이 아플 정도로 움켜쥐었다. 정국의 눈치를 보던 아이가 산신령님… 하며 우물쭈물 말을 걸어왔다. 정국이 그제야 손을 풀고 아이와 시선을 마주했다. 기껏 나와서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또한 여인의 말을 아이가 속에 품고 있을까 염려되었다.
 
 
 
 
 
"아이야."
 
 
"예?"
 
 
"방금 그 여인의 말은 잊어라."
 
 
"무얼요, 제가 모자라다는 것이요?"
 
 
"그것도 그렇고… 넌 나에게 과분한 존재다."
 
 
"어여쁘다고 한 것도요?"
 
 
"…그건 사실이니 잊을 게 아니지."
 
 
 
 
 
아이가 다시 분홍빛 볼을 보이며 활짝 웃었다. 이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국은 다행이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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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에서 아이는 9-10살이었구요
두번째 화에서는 11살, 지금은 13살이에요
 
열두살 때 순삭 ㅋ ㅋ
알콩달콩 정국이가 잘 키웠습니다
얼른 아이가 자라서 정국이랑 결혼시켜야져
급전개주의 노잼주의 부탁함니다!
 
 
♡♥정국이의 아이들♥♡
 
찬란 / 정꾸꾸까까 / 만듀 / moonlight / 밤을 걷는 선비 / 뮤즈 / 뉸기찌 / 룰루랄라 / 데이지 / 침구 / 빵야
/ 인생은 욕망 / 링링뿌 / 서영 / 빅닉태 / 솔트말고슈가 / 밍기적 / 난나누우 / 마새 / 슈슈 / 밍뿌 / 까꾹
/ 흥탄♡ / 냉이 / 여니 / 고여비 / 우유(회원) / 빠기 / 오로롯히 / 우유(비회원) / 강낭콩 / 안녕하새오
/ 민군주짱짱맨 / 자몽쨈 / 담담 / 에구타르트 / 새싹
 
암호닉 감사해요 제가 이런 것을 다 받다니!!!!!!!!
계속 받고 있으니 신청하세요 ㅎㅅㅎ 혹시 신청했는데 없으시면 댓글로 말해주쎄요
 
 
오늘 넘 짧죠...,, 이것이 제 2차 한계입니다 흐ㅡㅡㅇㅎ그르허긓흡
분량 많으신 작가님들 넘 존경....*^^*
하 구상을 어케 더 해야될지 감이 안 잡히지만 전 꿋꿋하게 씁니다.
 
답글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 그러몬 제 댓글이 너무 많아지는 기분이라서 매번 다음화 쓰기 전까지만 달아욧,,
소통을 조아하는 자까임다... 제가 답글달 때 이모티콘 쓰는 거 아세여? 다 쓰려구 하는데 폰으로 안 달 땐 못해욧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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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아아악 새싹 선댓
7년 전
궁뎅아야해
히헤 선댓이라니! 짝짝 새싹님 감사해용(*≧∀≦*)
7년 전
독자3
급전개 급유잼 너무좋습니다...자까님......오늘도ㅍ최고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진짜 ㅈ재밌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크고나면 어캐될지더궁금...ㅠㅜㅡ끄앙 ㅜㅜㅜㅜㅜ작가님 열일해주서사 감사함이가ㅠㅠ
7년 전
궁뎅아야해
흐피ㅣ헤ㅏ어 사랑해요 재미있어 해주시다니 피ㅐ래어 더 열일하고 싶어집니다
7년 전
독자2
[착한공]으로신청합니다 글 좋아요!!
7년 전
궁뎅아야해
감사해요ㅠㅅㅠ 많이 부족한 글인데 하아 고마워요 착한공님♪( ´θ`)ノ
7년 전
독자4
아아아아작가님!오셨어요여ㅜ엉유ㅠㅠㅠㅠ빨리오셨네요너무좋아요예너무좋습니다다음편도☆빨리보구싶네요ㅎㅎ[그대라서]으로신청합니다!
7년 전
궁뎅아야해
일일일편 시도하고 있슴다 저는 잉여로운 인간이기에..(공부안함) 담편 빨리 쪄볼게요 그대라서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
[냉이]
윤기는 궁에서 나와 무슨 일할 지도 궁금하고 정국이랑 여주가 사이좋게 나들이하는 것도 보기 좋네요

7년 전
궁뎅아야해
캬.. 사서 고생하는 윤기 같죠 뭔가... 정쿠랑 여주 얼른 결혼시키고 싶슴다 냉이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
강낭콩이에요 전혀 분량 딱 적당하고 좋아요! 정국이는
아이를 잡아먹는다고는 했지만 많이 아끼네요 그모습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아이는 순진무구하고 귀엽네요 정국이도 맨날만나고 하루하루 쑥쑥크네요 지금이 13살 이라면 곧 결혼적령기 나이가 오겠네요 조타조타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궁뎅아야해
아이 아끼는 정쿠 넘 발립니다 결혼적령기...! 정국이와 시켜야죠!!!! 화이팅 감사해요 강낭콩님ᕦ(ò_óˇ)ᕤ
7년 전
독자7
[찌밍지민]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얼른 아이가 다 커서 정국이가 지금도 그렇지만 막 더 예뻐가지고 어쩔줄 몰라하는게 보고싶습니당 왕!하고 잡아먹는것도 보고싶어요 물론 약간 다른 의미의 잡아먹는거일테지만(?)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갈게요❤
7년 전
궁뎅아야해
므흣 배우신 분이시네요 (? 어서 여주가 나이를 먹어서 정쿠와...(모른 척) 감사해요 찌밍지민님♪(´ε` )
7년 전
비회원41.3
흥탄♡이에요~ ㅎㄹ 작가님 글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간단위로 계속 들어왔는뎀ㅋㅋㅋ 작기님 항상 감사해요 좋은글♡♡
7년 전
궁뎅아야해
진짜요,,,? 감동스럽다 눈물 광광...ㅠㅠㅠ 다음 편 빨리 써놓아야겠네요 감사해요 흥탄♡님(´༎ຶོρ༎ຶོ`)
7년 전
독자8
안녕하새오예요 ㅎㅎ 빨리 자라서 정국이랑 결ㄹ혼해라 여주야~! 둘이 너무 귀여워 ㅠㅠ 뭔가 모르게 도깨비 같은 분위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궁뎅아야해
허억 도깨비 저도 참 좋아합니다 여덟시 기다리고 있어요 결혼 얼른 시킬게여!!!! 안녕하새오님 감사드려용(//∇//)
7년 전
독자9
어머어머 정국이...본심이 튀어나왔네요ㅎㅎ아이가 얼른 커서 여인이 되고 정국이가 자기 마음 알아채는 날이 빨리 왔음합니다!
7년 전
궁뎅아야해
어여쁜 여주 인정한 정국이 의ㅠㅔ레ㅡ 하!!!! 그날 얼마 남지 않았슴다 조곰만 더 기다리세요 감사합니다(๑・̑◡・̑๑)
7년 전
독자10
저도!!!!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여!!!( 피망 )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궁뎅아야해
네!!!!!!! 오쎄여!!! 감사합니다 피망님。゚(゚´Д`゚)゚。
7년 전
비회원237.231
[쿄이쿄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첫화부터 짘짜 재밌게봣어요!!!
7년 전
궁뎅아야해
꺅 그렇다니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써볼게요 쿄이쿄이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
빅닉태 입니다!! 오눌도 잘 일고 가요ㅠㅠ 조선시대 뱀파이어라니ㅠㅠ 볼때마다 소재가 정말ㅠㅠ 굿이예요 굿!
7년 전
궁뎅아야해
큽 감사해요 정구이 매우 발리는 부분이지요,, 하아 멋져... 고마워욧 빅닉태님(*´꒳`*)
7년 전
비회원110.43
찬란이에요! 으앙 정국이 카리스마 최고되네요. . . 여주를 둥가둥가 키우는 정국 생각만 해도 심장부근이 간질간질해요 (/♡_♡/)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궁뎅아야해
ㅠㅠㅠ 여주가 되고 싶슴다 아니 여주는 독자분들이져.. 꺄륵 설레는 정국이 열심히 만들어보께요 감사해요 찬란님(*⁰▿⁰*)
7년 전
독자12
밤을 걷는 선비에요!!!!!소리질러~~~~(발광)
키우는 맛이 이거죠 ♡ 아 좋아 ♡힐링 돼ㅜㅜㅜㅜ

7년 전
궁뎅아야해
워후~~~! 팬티 벗고 소리질러~~!~!! 힐링된다니 다행이에요 저두 힐링.. 감사합니다(⁎⁍̴̆Ɛ⁍̴̆⁎)
7년 전
독자13
여니에요! 오늘도 아이와 정꾸는 알콩달콩하군욯ㅎㅎㅎㅎ 행벅 ❀´ω`❀
7년 전
궁뎅아야해
알콩달콩 너무 보기 좋지요.. 이모티콘 귀엽다 뺏어갑니다. 감사해요 여니님ヽ(*´∀`)
7년 전
독자14
암호닉 [복숭꾹] 으로 부탁드려여 !!! ㅜㅜ
7년 전
궁뎅아야해
넹 복숭꾹님! 감사해욧(((o(*゚▽゚*)o)))♡
7년 전
독자15
마새입니다! 기생 신경쓰이네요..여주가 예쁘게 자라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7년 전
궁뎅아야해
정국이가 열심히 끙차끙차 키웠어요 여주 부모님: ? 감사해요 마새님(╹◡╹)♡
7년 전
비회원99.65
세상에나 뱀파이어 정국이라니ㅜㅜㅜㅜㅜ [요를레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마상... 정국아.... 키잡.. 세상마상.. 발리고 가요.. 총총..
7년 전
궁뎅아야해
뱀파이어.. 조선.. 키잡.. 캬..! 총총이라니 넘 귀여우셔여 요를레히님 감사해요٩(^‿^)۶
7년 전
독자16
헉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 제가 왜 이걸 이제야...8ㅁ8..... 암호닉 [븅딩]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ㅠㅠㅠ❤
7년 전
궁뎅아야해
헛 이런 비루한 제 글을..! 재미있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븅딩님 감사해요( ˊ̱˂˃ˋ̱ )❤
7년 전
독자17
정국이 너무 자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이는 너무 귀엽고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궁뎅아야해
자상한 정국이 발리죠ㅠㅠㅠㅠㅠ 열심히 제가 키운 (?) 아이입니다 그래서 귀여운가봐여 (뺨)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22.51
ㅋㅋ작가님 ㅋㅋㅋㅋ저우유입니닼ㅋㅋㅋ군데 제가 회원이엇는데 지금 6개월정지당한상태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비회원으로 활동중입니닼ㅋㅋㅋ죄송래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전 급전개주의 좋아요 완전 ㅋㅋ 글고 노잼아니에여❤
7년 전
궁뎅아야해
엣?!?!?! 어쩌다 육개월이나...! 뭐가 죄송해여! 그로믄.. 저번에 비회원분 암호닉에 우유라고 신청하신 분이 계셨는데...(혼란) 당신이 우유1하세요..ㅋㅋㅋㅋㅋㅋ 큽 노잼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감사해요(●´ω`●)
7년 전
독자18
[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해두 될까욥..??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
7년 전
궁뎅아야해
좋다니 저두 구웃뜨 당연히 되죠! 감사합니다 삐삐걸즈님(๑>◡<๑)
7년 전
비회원126.162
아녀 노잼은 절대 아니고 급전개 넘 죠하요♥
7년 전
궁뎅아야해
꺅 노잼 아니라니! 급전개.. 몬가 불안하지만 감사합니다( ͡° ͜ʖ ͡°)
7년 전
비회원27.33
[삼다수] 로 신청합니다 주제너무 좋아요 ㅋㅋ
7년 전
궁뎅아야해
삼다수님 칭찬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하께여(*'▽'*)
7년 전
독자19
오 이런 재밌는 글을 이제야보다니ㅜㅜㅜㅠㅜㅜㅜㅜ작가님 [미묘]로 신청합니다ㅜㅜㅜ앞으로 자주봐요!♡♡!!♡
7년 전
궁뎅아야해
허허 재밌는 글이라니 기분이.. 쑥쓰럽구만유,, 감사하구 계속계속 봐요 미묘님(´・ω・)
7년 전
비회원119.17
인생은 욕망입니다. 이렇게나 빨리 여주가 크다니!!좋은데요?ㅎㅎㅎㅎㅎㅎ 얼렁 둘이 결혼해라!!!!
7년 전
궁뎅아야해
얼른 여주 성장시켜서 더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드리겠..(쿨럭) 감사해요 인생은 욕망님(`・∀・´)
7년 전
독자20
난나누우에요
완전 ㅠㅠㅠ 아...유잼...❤❤ 대박이에요...
작가님 얼른 결혼시켜 주세요!!!

7년 전
궁뎅아야해
헤헤 유잼걸이 된 기분 얼른 결혼시킬게여!!!! 난나누우님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저는 죄인입니다 이런 작품을 이제서야 보다니!!! 정국이고 윤기고 다 좋네요 아주 그냥 [홍시]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다음 편 너무 기대가 되네요 두근구근
7년 전
궁뎅아야해
죄인이라뇨!!!!! 댓글을 이제야 본 제가 죄인입니다!!!!! 큽 얼른 다음편 쪄볼게요 (죄책감) 감사해요 홍시님^_−☆
7년 전
독자21
만듀에요!정국이가 여주 보고있으니까 짜증나도 못죽인다니.....정국이 이자식.....그래 이건 둘째치고 여주가 나중에 커서 정국이랑 결혼한다니!!결혼....결혼......!!
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궁뎅아야해
결..혼... 사랑이라고 해둘 걸 그랬나...! 여주 본다고 못 죽이는 정국이ㅠㅠㅠ 너므 멋진 사람.. 감사해요 만듀님\(//∇//)\
7년 전
독자22
침구입니다 왜 머릿속으로 떡 먹는 장면이 그려지는짘ㅋㅋㅋㅋㅋㅋㅋ 정꾸 장난칠때 그 표정 있자나여!!!!!!!큽 너무 귀여워....................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광 작가님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더 재밌어지네요
7년 전
궁뎅아야해
아악 귀여워ㅠㅠㅠㅠ 그런 짤을 넣었어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 모자란 제 글을 조아해주셔서 감사함다 침구님 땡큐베리마치,,ϵ( 'Θ' )϶
7년 전
독자23
자몽쨈이에요! 아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얼른얼른 자랐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욯❤❤
7년 전
궁뎅아야해
자몽쨈님 안뇽 우리 애기 넘 귀엽죠 얼른 키울게요!!!! 재미있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ψ(`∇´)ψ
7년 전
독자24
흐어....작가님 글 진짜 완성도도 높은데 진짜 빨리빨리 올리시네요...감동 크흡 암호닉 [뚝아]로 신청해요!!!
7년 전
궁뎅아야해
헛 하루에 한 편씩 쓰려고 애쓰는데 이제 차츰 느려질 것 같아요ㅠㅅㅠ 쓰느라 두세시간 저 멀리.. 제가 더 감동입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인데! 뚝아님 감사해요★彡
7년 전
독자25
[빠기]에욤! 이렇게 빨리 글을 올려주시다니 8ㅅ8 여주도 너무 상큼하고 귀엽고 정국이도 너무 졓아여 ㅜㅜ 이번화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자까님 ❤❤
7년 전
궁뎅아야해
잘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ˍ̮ ❝᷀ົཽ⁎⁺˳✧༚ 빠기님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6
[새벽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하...취저글에 심쿵..... 오늘 밤 꿈에 부디 정국이가 한복 입고 나와주길❤
그나저나 작가님 궁뎅아야해 라니///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앞으로 궁뎅이님이라고 부르면....정국이가 잡아먹으려나요...에헿

7년 전
궁뎅아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뎅이라고 부르고 정국이를 소환합시다 새벽별님이 더 귀여워요❤ 꿈에 한복 정국이 나오시길 바랄게요 감사해요(=^▽^)σ
7년 전
독자27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 합니닷!!! 아 솔직히 너무 재미있는 거 아닌가요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
얼른 정국이와 여주가 이어지면 젛겠서혀!!♪♪

7년 전
궁뎅아야해
넵 충전기님 재미있다니...(울먹) 얼른 이어지게 할게요 고마워요∧( 'Θ' )∧
7년 전
독자28
와ㅠㅠㅠ윤기가 구미호라뇨ㅠㅠㅠ너무 좋잖아요ㅠㅠ아이야라 하는것도 스윗하구요ㅠㅠ
7년 전
궁뎅아야해
ㅠㅠㅠㅠㅠ그쳐 쓰면서도 발리는 그런...(?) 고마워요((o(^∇^)o))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ㅜㅜ 정국이가 이리 점잖고 비밀스러운 캐릭터인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ㅠㅜㅠ 대사 하나 하나 정국이 이미지와 싱크가 맞춰지고,,, 이 또한 작가님의 필력이 뒷받침하는 거겠죠ㅜㅜ 브금도 잘 어울리고 이제 제가 할 일은 가만히 다음 화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7년 전
궁뎅아야해
하앗 칭찬 정성 가득한 댓글이라니...❤ 정국이가 제 필력을 감싸주는 겁니다 꺄륵 다음화 기다려주쎄요 효인님 감사해요(๑˃̵ᴗ˂̵)
7년 전
독자29
헉 암호닉이 겹쳤네요...! 회원 우유입니다! 탄소가 태형이랑 친하다는 걸 내심 부러워하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떡으로 놀리는 것뚜... 여인에게서 지켜내는 것뚜 듬직하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결혼해! (짝) 겨론해! (짝) 앞으로의 윤기의 역할도 궁금해요!!!
7년 전
궁뎅아야해
아 우유님이 여기 계셨구나ㅠㅠㅠ 헷갈리게 해서 죄송해요 캬 역시 정국이는 항상 멋지지요... 윤기 역할뚜 얼른 드러낼게요 감사해요(๑>◡<๑)
7년 전
비회원23.246
작가님!!까꾹이에요♥ 오늘두 잘 보구 가요!!/
7년 전
궁뎅아야해
넷 얼른얼른 다음화 찔게요 흐아아아 감사해요 까꾹님(°▽°)
7년 전
독자30
[키친타올] 신청할게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ㅠ
7년 전
궁뎅아야해
캬핫 기대..(절레절레 감사해요 키친타올님(๑・̑◡・̑๑)
7년 전
독자31
빨리 아이가 어른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7년 전
궁뎅아야해
이그 저두요ㅠㅠㅠㅠㅠ 얼른 어른으로 만들어줋테닷 감사해요ᕦ(ò_óˇ)ᕤ
7년 전
독자32
ㅠㅠㅠㅠ작가님 [갤3]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뱀파이어 정국이라니ㅜㅜㅠㅠ엉엉 구미호 윤기도 귀엽곸ㅋㅋㅋㅋㅋ 다음화가 너무너무너무 기대되네요!!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3
[꾸꿍]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 어서 아이가 성숙해져서 정국이가 참는 막 그런... 씬이... 나오면... 아마 그 이후로는... 절 보실 수 없겠죠..........? (아련) 너무 재밌구 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4
[뎅뎅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둘이 어울려 다니는 게 너무 귀여워서ㅠㅠㅠ (쥬금)
7년 전
독자35
와 점점 정국이의 여주 생각하는 마음이 바뀌는거 같아요 이젠 먹잇감이 아님 소중한 한 존재로..얼릉 커서 겨론해 짝 겨론해 짝![캔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72.6
[꾹몬] 으로 신청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乃乃
다음 글에서 봐요 ♡

7년 전
독자36
빨리 자라서 여임이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벌써 아이가 13살이라닛!!! 어서어서 19살이 되어주세요ㅠㅜㅠㅜㅠㅜㅜ 우리 아이 정국이랑 잘 놀아서 다행이에요ㅜㅜㅠㅠ 정국이도 아이를 마냥 밀어내지도 않고 좋습니다ㅠㅜㅠㅜㅠㅡ
7년 전
독자38
결혼..ㅎ헣 침나오네요 기생짖가지말고 제 피를 드세여 무한공급이와요 홀홀
7년 전
독자39
으어우아 어여쁘대요 정국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꾹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ㅜ여주도 너무 귀엽고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노잼아닌데영!!!!아닌데영!!!재밌게봤는데여!!!저여자의꿍꿍이가궁금하네요댓가없이도와주는사람은없는데..흠..쨋든잘읽고가요ㅎㅅㅎ
7년 전
독자41
으엉엉 너무 좋아 ㅠㅠ 진짜로ᅲ 매화마다 작가님 필력에 감탄합니다! ㅠ 진짜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2
아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엌...... 아이가 벌써 저렇게 컸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엽네요
7년 전
독자45
헉벌써 아이가 무럭무럭자라났네여!!빨리정국이랑 알콩달콩한 날만있었으면!!
7년 전
독자47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8
정구기가 저래도 마음은 착하군요ㅠㅠㅠㅠ 윤기는 투덜쟁이 같네욬ㅋㅋㅋ 잘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49
어째불안하다....저 기생x 입 함부로 놀리는 거 아냐?
7년 전
독자50
아 이제 점점크고있군요 ! 저여성분이말해버릴거가태.... 안돼..
7년 전
독자51
상황이 저 기생이 정국이한테 잘해 줄 이유가 전혀 없네요.. 오히려 원수라고 여기면 여겼지 애초에 먹잇감 대주기 시작한 것도 뭔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방해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줬으면..(그럴일 없을 것 같다마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나이를 쑥숙 먹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ㅠㅠㅠㅠ 그 와중에 정국이는 또 발리네요........ 진짜 성인되면 잡아먹는게아니라 열심히 아끼는걸로 보이네요 ㅠㅠㅠ 잘보고가요오
7년 전
독자53
와ㅠㅠㅜ정국아ㅠㅠㅠㅠ진짜 잡아먹진안겠죠ㅠㅠㅜ?빨리 폴인럽해라ㅠㅠㅠ아가야 얼른커ㅠ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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