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백현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탯왼 좋멤 누구세요? 5 02.05 22:11
[뇨테로] ㅊㅎㅈㅇ오랜친구왼른,른머리바꿨는데른애인이1도못알아봐서서운했는데왼이른보자마자머리.. 6 02.05 22:11
시온아 하트 받으러 와 1 02.05 22:10
토쿠노ama 02.05 2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02.05 22:09
유우 29 02.05 22:09
[뇨레즈] 기류 묘한 친구 소개팅 나간다길래 잡을 수도 없고 글쿤 했더니 왜 그냥 보내냐.. 52 02.05 22:09
오늘은뜨거운사골곰탕같이잘것같다ww// 4 02.05 22:09
자꾸신경쓰임 02.05 22:08
류준민 나카키타 유마 김동현 오시온 구현빈 이진우 박성호 전자남친 02.05 2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2.05 22:08
그러면 나는 지금 다는 얼굴 말고 어울리는 얼굴 추천해 줘도 돼요? 45 다된밥 02.05 22:07
[짤포반응] 님존나술고래인데짝사랑멤한테내숭떠는중이라술못마시는척했었음,과회식날님옆에앉은님짝.. 8 02.05 22:05
피자야...... 나 지금 집인데 먹을 게 락스밖에 없다 21 현실도피자 02.05 2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8 02.05 22:05
더는 너한테 그런 취급 받으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아졌어 02.05 22:05
왜 미노루야? 1 02.05 22:05
[짤포반응] 미련하나도없고전애인효소팔이돕는마음으로가볍게환승연애나간님눈에들어오는상대가생겼는.. 10 02.05 22:04
빠티타 할래? 87 십게이 02.05 22:04
등장 99 전자남친 02.05 22:04
요플레유통기한이주지난거먹말 1 02.05 22:04
이런 날은 꼭 잠도 안 오고 02.05 22:04
와...... 다미들은 홈 화면 왼쪽이에요 오른쪽이에요? ㅂㅊㅈㅇ 21 02.05 22:04
하늘이두개로갈라져도잉앵웅ㅜㅜ여보나힘드럿어<못하는분많죠?저만그런거아니죠? 2 02.05 22:04
다미들아 궁금한 건데 제가 사담 친구랑 어머니 얘기 하는데 뒤 따라오는 이름이 처음 보는.. 2 02.05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05 22:03
정성찬 뭐 하세요 02.05 22:0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