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백현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 02.05 22:25
텐티 이상혁 ama 02.05 22:25
느좋 헌팅 [행쇼] 합시다 164 duo 02.05 22:24
찬영이들아 같이 쓰자...... 이찬영 webp 3장 1 02.05 22:24
어떻게 알어? 4 02.05 22:23
유우짱맡겨놓은굿나잇뽀뽀해줘 02.05 22:22
텐티 ama 02.05 22:22
송은석이 지성 하게 해 달라고 식탁 위에서 오열쇼 보여 줌 밥 먹다 말고 황당해서 고개 .. 8 여자 없음 02.05 22:22
ㅊㅎㅈㅇ위시왼들뇨테로반응톡뛰세요빨리...... 5 02.05 22:22
친구 구하는 글에서 진짜 친구 맺을 확률 몇 퍼센트라고 보세요? 나랑 200% 해 보자 02.05 22:22
미루기 아티스트 됨 44 75643.. 02.05 2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2.05 22:21
명른 ama 02.05 22:19
/ 8 02.05 22:19
앤팀 니콜라스 남찍사 webp 공유 1 02.05 22:19
운른 ama 02.05 22:19
가루쿡 만든 후기 23 럽실소 02.05 22:19
하현상 ama 02.05 22:18
나 지금 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20 다된밥 02.05 22:18
친구 구합니다 02.05 22:16
[뇨테로] ㅊㅎㅈㅇ소꿉친구왼른,왼이른한테하는것봐오던친구들이왼이른좋아하는것같다고사귀자고하면.. 114 02.05 22:16
[취사 알림] 연주니 운아기 그리고 짤 캐해 올린 밥풀 누구냐? 다된밥 02.05 22:15
이찬영 ama 02.05 22:15
오늘은 일찍 자자 24 전자남친 02.05 22:14
리퀘박스 개장도 안 했는데 리퀘스트가 들어왔어 우리끼리도 지성 오정세 그거 캐해 하자는데.. 5 여자 없음 02.05 22:13
피크민과 오설록 공계의 만남 이왜진 02.05 22: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 02.05 22: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