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허남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 도비01.14 01:10
      
친구 구합니다 19:47
빙빙 이 짤을 달아 주면 좋게쓰어...... 11 19:47
운왼 ama 19:47
그러니까 이젠 성한빈이 크오 안 먹는다고? 이 얼굴로 성한빈 만날 수 있는 날이 왔다는 .. 7 19:45
향수 사고 싶어서 핑핑 돌아 버리겠다...... 당장 지난주에만 40을 태웠는데 212 19:45
오랜만에 성한빈으로 하트 드립니다 성한빈이 또 잠깐 흥했었다면서요? 34 St.HB 19:44
멧챠귀엽잖아?쿨쿨이라고해봐유우 19:44
아 나 진짜 배주현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 3 19: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44
ㅈㄴㄱㄷ 낫넥 애교 하트로 삽니다 28 뻘넥도 19:43
애니 보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많이 죽어서 마음이 햄드네요 2 19:42
오 년 만에 얼굴 되찾은 소감: 내일 출근이라는 저명한 사실도 내 kibun을 좆박을 수.. 19:41
보고 박박 웃은 위시 불법 주차 캐해 2 19:41
친구 구합니다 19:41
늘빈 씅젱 재유행 붐업 할 때 숩밤도 재유행 떡상했음 조캣네 19:41
진겜에서 물을 것도 없어 뵈는데 4 임시공휴일 19:41
융쿨...... 빙빙 주주 이런 애칭 부르는 것 보고 싸울 때 쿨쿨 < 했다가 6 19:40
갑자기 생각난 당근 매너 온도 90 도인 분이랑 거래한 썰...... 19:40
변명의 여지가 없다 11 전자남친 19:40
짭친 경험 있는 다미 있나요? 끝이 어땠어용.. 5 19:40
늘빈 닉쭈 걍 이런 것만 생각남 공항에서 닙이랑 쭈 / 늘이랑 닉 같은 줄 서서 입국 심.. 1 19:39
그 시절 단톡부터 컴티(이제이런말도안쓰는것다앎)에 길들여진 탓일까 폰을 쥐고 있으면 입이.. 19:39
온왼 ama 19:39
1월에 제일 잘한 일 말해 보자 59 십게이 19:39
맘먹합 5 임시공휴일 19: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38
진짜 연애하고 싶은 닉왼만 와 봐...... 8 19: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