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허남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 도비01.14 01:10
      
전자 남친이라는 이름 말인데 전자가 내 남친이 되기 싫어하면 어쩌지? 9 전자남친 0:18
뽀뽀받고잘란다 2 0:18
자기 전 짭친 구합니다 3 0:17
매일 이상혁 하트 주고 어그로 끌며 찾아봐야 너네는 태사니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간다 이거.. 0: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6
[멤포반응] 불알친구인둘어느날님친구랑상대랑셋이놀았는데그이후님친구가님한테나니친구좋아해도되냐.. 115 0:15
문득 어떤 연상이 정의하는 사랑이 무엇인지에 관한 고찰...... 5 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5
주주 비상 비상 장하오가 나 좋아한대 13 해남이 육아 일.. 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14
산아 뽀뽀하고 자라 20 0:14
안냥히 주무세요......... 4 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14
혼성 뻘필 안 열려요? 당신만을 기다려...... with 성찬 군 11 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3
오늘도 옆에 끼고 잘 정성찬 하나 없네...... 0:13
벨 퍼즐 맞추셍ㅛ 즐퍼즐러 0:12
앤팀 니콜라스 프리뷰 webp 공유 0:12
꾸준히 하뿌 하는 다미들아 하트 얼마나 있어? 10 0:12
연휴 마지막......... 아 힘들어 0:11
늘쭈 닉닙 입에 잘 붙지도 않는데 과거 연인인 거 너무 잘 어울림 3 0:11
저랑 단기 연애 어떠세요 새해에 옆에 끼고 있을 사람 안 필요하신가요 0:11
유우짱맡겨놓은굿나잇뽀뽀해줘 10 0:11
아 늘빈늘 부러워서 주꼬시퍼 김규빈 어디 감 0:11
연락하며 지내실 분 구합니다 0:10
그거 아세요? 저는 내일...... 2 0:10
링왼 좋멤 업데이트 바랍니다...... 하트 줄게 7 0:0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