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6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 도비01.14 01:10
      
끌리는데딱봐도내가고생할것같다느낌빡오면 29 0:31
찐친사귀고싶어요저는사카이모카입니다 0:31
닙른 찾던 놈들 싹 나와봐라 0:30
친구없는여자랑만나고싶어.. 1 0:30
내일은제발윰왼주세요 0:30
[헤냐냥/온] 161 왜 판은 파도 파도 매일 없지?...... 1 헤냐냥!! 0:29
사랑은 모르겠고...... 진한 우정을 나누고 싶음 0:29
안 자는 엔시티 나와 하트 줄게 59 0:29
보넥도 뻘필 열리면 좋겠다 70 십게이 0:29
오늘 오랜만에 전공 관련으로 면접 보는데 0:29
혹시 헤사자단이 무슨말이야..? 7 0:29
님컨디션이안좋아서인지빨리취해버렸는데분위기상빠지기가좀그래서억지로더마시고있었음,그거본전애인이.. 23 0:28
난그냥여기서내일둘이귀가하는것만기다리면서멤표나만들게...... 17 멍또캣 0:28
[감자/녕] 73 연인 사이에 진화론 창조론으로 싸울 생각을 하니 아찔해지네...... 1 감자밭헤서 0:28
동현아 13 0:27
한태산 자지 마 0: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27
노래 추천 받습니다 22 0:27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들 알람 켜라 5 0:27
아 미친 출근 진짜 싫다 MuLif.. 0:27
헤테로 ama 0:27
매일 인사할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0:27
쿨른 ama 0:26
와 됐다! x됐다 0:26
너를 만난 건 우연이 맞닿은 것 그뿐이었단 생각을 하면 이별은 견딜 만할지도 dpchs 0:26
자고 일어나면 출근해야 하니까 그냥 안 자야겠다 1 0:26
[감자/녕] 72 나도 갑자기 자바칩 프라페가 먹고 싶어져서...... 주모 여기 애사비.. 1 감자밭헤서 0:2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