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백현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l조회 477l 3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니콜라스 오늘 많이 바빠? 별일 없으면 9 14:23
여멤 하트 드립니다...... 10 14:22
그런데 있잖아요 글자 크기 말인데요 4 14:22
스팸 문자 처리 방법 최근에 보게 돼서 정보성으로 공유함 3 14:21
날이 너무 추워요 손가락 잘릴 것 같아요 14:21
아심심하다 14:20
원빈이 형 저 뚝섬 도착했는데 어디예요? 3 14:20
오늘만아이러브유우.. 14:19
친구가 절판이라 중고가 11만 원 부르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 줫어.. 인복이 넘치는 듯.. 14:15
나는 여친이랑 청첩장 만들고 드레스 입고 싶다 하얀 정장도 괜찮은데 5 14:14
눈알세척식이있겠습니다.. 28 14:14
누나소리가듣고싶어 ㅊㅎㅈㅇ 14:13
오늘 진짜 졸렸는데 잠이 드디어 깸...... 14:13
고양이 장난감 추천해 주실 집사님 계신가요 12 14:12
죄다 낭떠러지야 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아플지도 모르지만 경추에 자아 생성됨 세우면 죽고.. 61 전자남친 14:10
집 가서 테런 하고 싶음 아 13 14:09
치실은 화장실 가서 하면 안 되는 병이라도 있는 건지 4 14:09
혹시 로로정식 하실 분들 ㅎㄱㅈㅇ 8 14:08
[모집글] 14:30 아무도 모른다 무슨 부귀영화를.. 14:07
꽃 불다가 안 불어져서 패대기 치고 가자~ 하는 유지민 존나 여친미 있음 ㅂㅊㅈㅇ 14: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4:04
다들 애인 자랑하고 가세요 14:04
영화 보실 분 14:02
🌶️ 새 고추 [니콜라스] 왔습니다 풋고추 14:02
혼성 뻘필 어디까지 왔나요 아 아직 출발도 안 했다고? 14:02
고추 잘 드세요? 43 풋고추 14:01
집 가고 싶어...... 14:0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