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변의주 ama 02.07 21:27
나 젤리 좀 먹는다 하는 다미들아 편의점에서 파는 젤리 추천 좀 16 02.07 21:27
오해원 ama 02.07 21: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2.07 21:26
토쿠노 ama 02.07 21:26
밥 먹자 14 풋고추 02.07 21:26
불금 저녁 자랑 고 93 전자남친 02.07 21:25
토쿠노 유우시는 인간실격이라고 했지만 13 02.07 21:24
이한아 네가 지금 소장한 책들 중 가장 아끼는 책이 무엇인지 공유해 줄 수 있어? 1 동성적 사고 02.07 21: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7 21:22
내가 쓰려고 공유하는 명재현 짤 30장 webp 02.07 21:22
그만 좀 줘 8 양심희박 02.07 21:21
혹시 대중교통에서 못 주무시는 분 계세요? 7 02.07 21:21
금요일인데 멤놀 안 해요? 1 여자 없음 02.07 21:20
지금 정재현 있습니까 02.07 21: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0 02.07 21: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2.07 21:18
리쿠 가끔은 혹시 네가 아닐까 기대하며 널 찾아 02.07 21: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02.07 21:18
친구 구합니다 02.07 21:17
성찬아...... 나 오늘 외박 가능? 네 애인 취함 02.07 21:16
이거 우리 떵차니 같애 1 오합z1존 02.07 21:15
친구 구합니다 1 02.07 21: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7 21:15
탯왼 바보 02.07 21:14
정성찬 ama 02.07 21: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7 21:1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