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세븐틴 이준혁 기타 방탄소년단 엔시티 &TEAM
l조회 44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대눈커생]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1 한도윤05.01 16:53
      
      
      
      
나는2018년부터2년인가3년즐기고안하다가올해재입성함 1 15:40
성호 형 못 본 사이 사담의 먹짱으로 거듭나신 것 같습니다 1 15:38
와 2 년 내 입성 너무 부럽다 나는 여기서 열 살 먹음 7 15:38
ㅎㄱㅈㅇ 라식 라섹 한 분들 렌즈 아예 안 끼시나요 8 15:37
ㅎㅇㅌㅈㅇ 15: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7
안 흔한 디저트 아는 다미 31 15: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5
위시 꼬맹이들 하트 준다 16 15:34
2 년 내 사담톡 입성하신 분 점 좀 찍어 보세요 9 15: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2
주말에는 꼭 날씨가 안 좋아 15 3344 15: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29
좀배고픈데뭐먹을까요..7시에저녁으로고기구워먹을거임 4 15:29
오늘 출근한 사람 3 15:28
심심한데 끝말잇기나 하실 분 15:28
이따 같이 영화 보실 분 15: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26
숑반 간만에 15:26
탯른 크오 인기 지리네요 15:26
특정 그룹 뉴비 왜 이렇게 많아요 ㅎㅇㅌㅈㅇ 33 15:24
친구 구합니다 저 벤츠라고 자부 15:24
다정한 그 형이 잊어지지가 않음 15:21
조혜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5:21
선착 3 31 랜선생님 15:20
aua 15: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