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백현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도'강지처 전체글ll조회 84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3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1 도비01.14 01:10
      
요즘도 새벽 인연이란 말 유효한가요? 2 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41
아직도 잠이 안 오면 일요일에는 어떻게 자라는 거지? 2:41
잘 자라고 해 주시면 안 돼요? 안녕히 주무세요 8 2:40
사담톡 MBTI 설문 조사 참여 안 하신 분 (재미난 현재 통계) 2 2:40
사쿠 오마에 왜 안 자는 거야? 다섯 시간 뒤에 일어나서 알바를 가야 된다고 2:40
야식을 먹어 버려서 못 자는 사람들의 모임 6 2:39
[감자/녕] 95 회식 자리에 누가 초딩 데리고 온 건지 말해 봐 범인 잡아서 카베동 해.. 1 감자밭헤서 2:39
윰탘? 탘탘탘...... 른만 하는 씨피 19 2:38
너무 출출해서 달걀죽을 만들어 먹었는데 2:37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고봉밥은 무리고 237 무드로 76 십게이 2:37
탯재 하고 싶은데 한태산이 없네 2: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7
소문 듣고 왔습니다 여기가 그 16 다된밥 2:37
ㅁㅊ글지워도별쪽안지워집니까? 3 2:37
친구랑 인생네컷 찍는데 갑자기 걔가 볼에 뽀뽀를 해 버림 2:36
심괴 레전드 추천해 주실 분 2:35
신입 때는 다들 이런 시기를 겪는 건지 궁금한데...... 5 2:35
누구 때문에 탯햔 하고 싶은데 2:35
[감자/녕] 94 네이버 블로그에서 훈남 스킬이라고 배웠는데 아무도 안 설레고 스킬 쓴 .. 1 감자밭헤서 2:35
셔닫 11 럽실소 2:35
동현아 자냐 1 2:34
[감자/녕] 93 물회 먹다 걸리는 게 빠를 듯싶은데...... 1 감자밭헤서 2: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
[감자/녕] 92 꼭 이상혁이 밀회하다 걸렸으면 좋겠다고 어찌 말하냐 1 감자밭헤서 2:31
테런에서 친해진 고인물한테 왤케 잘해요 물어보니까 2:3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