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신생 남멤 뻘필 같이 하실 분? 같이 해요 같이 하자고 제안한다 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2:02
연상 멤버 달고 싶은데 나이 까면 상대랑 나이 반전 되는 게 너무 싫음 3 2:02
나를 펌피럽 하게 만들어 줘 68 전자남친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
변의주 ama 2:01
마음 맞는 윰왼 있으면 윰룽 해야겠지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0
ㅅㅂ 내 스크랩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보이는 빨간색 버튼의 향연에 괜히 놀랐음 2:00
엔터 샌드맨 혁세권 2: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58
다꾸밀린지3주째회피중 8 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57
불금에말투톡을좀하고싶습니다 1:57
뇨타플 먹는 사람 안 먹는 사람 진짜 반반무마니네 1:57
톤른들은 어디로 감? 1 1:56
한아 너 글 왜 지웠어요 1:56
일개뻘단원인데우연히알게된것이있거든요 8 1:56
네가 내 여자 친구인양 널 데리러 오라 해 그럼 난 달려가지 바보같이 근데 넌 아니지 마.. 13 십게이 1:56
이주연...... 잘 자라 1:55
어떡하지 씨몽키가 고작 네 마리밖에 안 보여...... 1:55
핸드폰 배터리 21% 김이한 ask.fm 1:55
들을 숨 가쁘게 달려나가다가 절벽에서 바다를 마주한 느낌 1 juju 1:55
큰노력없이쿨융을기가맥히게낋이고시푸...... 7 1:54
오늘도 일기장에 뻥쟁이 새키야.. 내가 시발 우습니? 이 말을 아주 서정적으로 풀어냇다 .. 1:5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