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 24 02.08 23:56
나는 그대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유들 중에 그대를 닮은 밤 하늘을 핑계로 그대를 매일 생각.. dpchs 02.08 23:56
한태산 ama 02.08 23:55
이사 준비 벌써 힘들다 1 혁이는 못 말려 02.08 23:55
Free hug 합니다 57 02.08 23:54
다미들 현실 말투로 답글 남겨 주면 안 돼? 요? 78 02.08 23:54
유마 이 옷만 입으면 끝이라니까? 02.08 23:53
은석아...... 02.08 2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2.08 23:53
귀가 보고 내가 셔터 닫는디 17 GAY6 02.08 23:53
송은석 ama 02.08 23:53
[텐티짤포] 호감멤오늘따라잘안보여서뒤에서할당량안채우고뭐하냐고했는데나통제콤있다고할때 4 02.08 2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02.08 23:52
송은석 잘 자 10 02.08 23:51
날벽장에가두고키워줘 ㅎㅇㅌㅈㅇ 02.08 23:51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음 13 02.08 23:51
연하를 만나고 싶습니다...... 11 02.08 2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8 23:50
외로우면허기가진다.. 02.08 2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02.08 23:49
ㅂㅊㅈㅇ 다미야 나 동갑이 아니면 심장이 안 뛰어 02.08 23:49
쭈네코 먹는 쭈왼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7 02.08 23:48
보넥도 하트 11 02.08 23:48
ㅊㅎㅈㅇ 도혜야 연상 그만 찾고 30 02.08 23:48
아 숕왼이랑 사귀고 싶다...... 숕왼이랑 사귀면 진짜 재밌는데 02.08 23: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2.08 23:47
이또리 ama 02.08 23:4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