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김선호 더보이즈 백현 허남준
l조회 35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그냥 존나 쉬고 싶어 연상 품에 안겨서 14:51
내가 뻘넥이랑 논다고 응원하는 팀 경기도 모르고 안 본다 이거 사랑 아님? // 12 뻘넥도 14: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50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러 나가면서 아아 들고 피크민 해야겠다...... 같이 하실 분? 23 14:49
김도훈 른 ama 14:48
《캐치! 티니핑》은 SAMG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대한민국의 컴퓨터 그래픽 3D 애니.. 62 전자남친 14:48
한유진 ama 14:47
박소현과 꾸준히 볼 박성훈 없으신지 14:47
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 9 14:47
47 14:47
1. 만약 당신의 애인이 멤변을 하고 싶어한다! 추천해 주고 싶은 낯은? 8 Yello.. 14:47
다이소 출입 금지 어겼어요 18 사랑으로 기를게 14:47
회귀물 보는 중인데 계속 나오는 말이 어린 아이가 그런 세상사를 어떻게 다 아냐는 말만 .. 14:46
1. 만약 당신의 애인이 멤변을 하고 싶어한다! 추천해 주고 싶은 낯은? 7 Yello.. 14:46
00 99 97 98이 최후의 멤놀 전방 수호하는 사천왕임? 7 14:44
ㅊㅎㅈㅇ 미노루랑 타리카랑 친했을 것 같음 14:44
나구모랑 사귀고 오겠습니다...... 5 14:43
기분이 너무 바닥인데 무작정 나가면 좀 나을까요? 4 14:43
ㅈㅉ 미치겟네.. 뭔가 하려고 했는데 뭐엿는지 기억이 안 나네 14:42
아혓바닥너무아픔밥먹다가다데임 14:41
[헤냐냥/샄] 184 원빈이랑 오늘 대화다운 대화 처음 하는데 혹시 평소에 굶고 다니냐 1 헤냐냥!! 14: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9 14:39
하루 잡고 대충 할 일 하면서 보실 분 30 14:38
https://instiz.net/writing/33353552 럽실소 14:38
아 은비 게임하잖아...... 14:38
[헤냐냥/샄] 183 에프 참가자 존나 없는데 이럴 때만 물먹남 많아지는 게 진짜 쉽지 .. 1 헤냐냥!! 14:38
다들 연상콤 연하콤 있을 때 나는 영원히 동갑콤 있음 31 14: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