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김선호 더보이즈 백현 허남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다미야 우리 좋멤이나 이상형 적는 애스크 올리기 하자 3 18:11
여보세요...... 송은석 18:11
ㅊㅎㅈㅇ 타카야마 메이 할머니 집 가면 옆집에서 만날 수 있는 느낌 1 18:11
님들은 행쇼에서 이어져서 최대 어디까지 간 적 있어요? 7 18:11
월 240 ~ 250 벌면 얼마 저금하면 좋을까요 6 18:09
김냄비펌피럽 오뚜캐아로? 김냄비펌피럽 오뚜캐아로? 18:09
젠틀하게 묻겠습니다 게이 형님들 및 동생들 어디로 가셨어요? 77 십게이 18:09
ㅊㅎㅈㅇ 어 여기가 도서부 맞는데…… 가입 신청서 내러 왔다고? 18:09
느좋 헌팅 [행쇼] 합시다 212 duo 18:08
[모집글] 18:20 장고: 분노의 추적자 무슨 부귀영화를.. 18:08
세륜 다 나쁘고 밉지만 n 년 본 사이라면...... 진짜 그러지 말자 3 18:06
난 차도 없고 면허는 있어 18:06
알림 확인 좀 하께요 답글 줘 10 18:06
ㅊㅎㅈㅇ 플일 때 빨리 내 주식도 부흥시켜야 하는데 18:05
예슈화 ama 18:05
뻘단 안 열리나 18:05
집에 가고 싶은데 운전 귀찮아 9 18:04
여친이랑 헤어지고 시간이 정말 안 간다...... 18:04
앤팀 여체화 이름 좃나 예쁘다 메이 마리...... ㅊㅎㅈㅇ 4 18:03
친구 구해요 18:03
냄비펌피럽 18:02
남편 18:02
일대일로 붙읍시다 죽을 때까지 #성잏 바이럴 돌리고 지치는 쪽이 개가 되는 걸로....... 7 18:02
인검에 남자 친구 보고 뭐야 씨발? 하고 들어갔다가 18:02
이제 와서 단물 다 빠진 슈훈 찍고 싶어 돌겠네...... 18:01
아아메 어디가 제일 맛있어요? 1 18:00
갑자기왼이침대로가더니른한테빨리이불속으로들어오라고재촉함내심기대하면서이불안으로들어갔는데 2 18: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