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긴토키 토키야 어디를 가느냐 중요 부위 가리고 어디를 가느냐 48 cd클럽 2:06
오랜만에 이짓럽 라이브 클립 보고 옴 락스 존니 땡기네 2:05
앤팀 뇨타로고 뇨레즈로 침 흘리고 보는 중인데 6 2:04
열아홉 부부 후기...... 11 낑깡. 2:04
저쪽 밥풀께서 보내신 셔터입니다 66 다된밥 2:02
재현이 형 잘 자라고 인사해 주세요 15 2:02
날 재워 줄 윳띠가 없다는 건 슬픈 일이네 8 2: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
챗지피티로 느좋 온왼 만드려는데 6 2:00
[부귀영화ON]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338 무슨 부귀영화를.. 2:00
왜 귀엽다고 하고 그냥 가는 거임 ㅡ.ㅡ 1:59
ㅊㅎㅈㅇ 여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직장 1 1:59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진짜 방문 부순다고 했어 352 전자남친 1:59
고양이 한태산 하트 드려요 18 1:58
사쿠 나(유우시) 안아 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7
그러니까 내 여친이 뻐큐까지 날리면서 반항한 이유가 순댓국에 다대기 넣지 말라고 해서였다.. 1 600 y.. 1:57
전 애인처럼 대화하실 분 1:57
굿나잇 인사 받아야 꿀잠 잘 것 같아 4 1:57
😭 3 1: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55
ㅊㅎㅈㅇ 예주삐이이이♡ 9 1:55
잠 못 이루는 사람 35 1:53
今日もお腹いっぱい。 1:52
닙왼 ama 7 1:51
집구석 기강 보세요...... 내가 너 주말 이런 식으로 보내라고 가르쳤어? 에나미 아사.. 34 조립식 가족 1: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