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일어나라 셔터 열어요 63 십게이 10:31
오늘 하루 느티타 할 김도훈 12 10:26
나오이 누나짱 보고 싶어졌어 10:25
사과에 땅콩버터 올려서 먹는 분 계세요? 원래 이만큼 올려서 먹지 않나요? ㅎㄱㅈㅇ 14 10:25
하암 뭐 하면서 하루를 보내지 10:22
한유진 윶왼 윶른 셀카 webp 공유 3 10:22
아침 조회 1 옆반정복 10: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20
오하요 4 뻘넥도 10:20
사담톡버츄얼라이버 안 망함 공지 및 장동건바리 방장 체제 안내 업무 분장 확인하세요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0:20
사담 애인과 환연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미들 13 10:18
아 진짜 너무 피곤한 꿈을 꿈...... 10: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8
반왼 ama 10:17
느티타 구함 10:17
다미들 저는 양정인이고요 2 10:17
나솔 볼까 보니까 또 스트레스와 도파민이 함께 온다 10:16
아침부터 베개 커버 세탁하기...... 1 10:15
같이공부하실분 10:14
주말인데 이 시간에 눈뜨고 있는 다미들은 13 10: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08
직업행쇼주면안돼?제발...... 10:08
처잣다. 다소 뻘필에 큰 일이 생겨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면 아방수처럼 잠든다. 보법이 .. 19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0:08
요즘침플폼레전드임... 10: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06
아래 직장인 업무 묻는 글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이공계 직렬이신 분들 2 10:04
뭐 먹지...... 일생일대의 고민 후보 있음 1 10:0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