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2
숑왼 ama 1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호른 캐해가 어떻게 되는지....... 1 12:17
유지민 친구 구합니다 왼이고 네 포지션은 신경 안 씁니다 1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8 12:13
내 글 목록 언제 돌아와요 미친 3 12:11
누나들 저 이십 대 후반인데요 소아청소년과 가서 진료받아도 돼요? 10 12:09
무서운 꿈을 꾸다... ㅜㅜ 1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07
보스헤드셋자꾸지지직거리면서노래멈춰서헤드셋부수고싶어짐진짜왜이러는겅미? 5 12:07
기내에 씹탑른 아직 있습니까 2 12:05
헤테로 ama 5 12:05
다미야.. 점메추 해 주라 5 1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1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2:01
일녀에 상당히 관심 많습니다...... 그녀들이 추천해 주는 얼굴로 살아 보고 싶달까요 1 12:00
아사쿠라 ama 12:00
신정환이랑 김도훈은 유독 왼른 구분하기 어렵다 60 11:58
주말인데 심심하지 않으세요? 뻘필 같이 하실래요? 2 11:56
친구 구합니다 11:56
유우시 ama 9 11:54
[뇨레즈] ㅊㅎㅈㅇ 둘이자기가더좋아한다는이야기하다가무슨소리야내가더좋아하는데?진짜무슨소리야.. 19 11:52
하루에 츄르를 서너 개씩 주니까 백 개 샀는데도 벌써 반이 사라졌어 11 지구에서 살아남.. 11: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1:50
거대한 덕질 친뻘을 만들고 싶어짐 11: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