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더보이즈 백현 허남준 김선호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모집글] 2/5일 수요일 21 시 단톡 3 보고 씹어 11:00
일하면서 들을 노래 추천해 주세요 ♡ 3 10:59
아...... 퇴근하고 싶은데? 10:58
기분이 너무 안 좋은데...... 무조건적으로 제 편 들어주실 분 29 10:58
김운학 무나합니다 10:57
느티타라도 구해야 내가 살아 4 10:57
재택 하시는 분들은 어떤 일 하세요? 6 10:56
본인이 귀여운 것 좋아한다 손 번쩍 들고 입장 부타케요 6 10:56
어제 기분이 또라이 같았는데 ㅎㄴㅈㅇ 10:54
형이랑보고싶은영화1위 2 마에다운학 10:53
느티타 어떠세요 19 10:53
보고 싶어 리쿠 10:53
다미야...... 치킨값이 많이 올랐네 7 10:52
아침부터 개깔끼한 노래 재생 중...... 이어폰 양 귓구멍에 처박고 MZ 사원 돼 보자.. 1 10: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51
문구 페어 일러스트 페어 열릴 때마다 같이 갈 사람 없어서 슬픔 38 10:46
명른 ama 10:46
시게타 내가 우리를 일컫는 이름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보면 우리는 정말 이루어진 적 .. 2 10:45
링른 ama 10:44
화요일 티타 요청...... 10:43
심심하다 10:43
시온아 은비 인형이 안 보이네...... 10:43
오늘 저녁 여섯 시에 뭐 해? 14 부모님 관람불가 10:42
환승연애 bgm으로도 쓸 수 있을 만한 절절한 노래 없나요 4 10:42
오늘 하루 느티타 구해요 10:42
촉다미 있으면 하나만 골라주세요 2 10:40
아직 거기 살아 노래 진짜 개미친놈이네 오직 그 파트를 듣기 위해 2분 20초를 기다림 1 10:3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