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엔시티 백현 &TEAM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엔시티 [정재현/김도영] 후회해 1 네오시리04.09 23:52
      
      
친구 없으니까 이만 잔다...... 04.16 23:06
씻으라고 혼내 줘 04.16 23: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04.16 23:05
나이먹어서좋은점 11 04.16 23:05
달고 싶은 얼굴 오랜만에 생겼는데 07이란다...... 4 04.16 23: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05
날씨가 해 밑에선 여름이고 그늘에선 겨울이네...... 13 풋고추 04.16 23: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05
에흐 아무튼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 데에는 도가 텄지 04.16 23:04
폭싹 진짜 조지게 슬프다 2 04.16 23:04
운덍 하고 싶음...... 04.16 23:04
지피티는에프일까나 2 04.16 23: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04
코로나인가? 1 04.16 23:04
나카키타 유마 이병은 오늘 부로 관심병사에서 제명이다 2 04.16 23:03
직장인 분들 중 고민 들어주실 분 계신가요...... 04.16 23:02
강아지 셋만 와 봐 하트 줄게 17 04.16 23:02
친구 하실래요? 04.16 23:01
닉른 ama 04.16 23:01
융왼 좋멤 누구야? 7 04.16 23:01
요즘 숀쿨이 좋음.. 04.16 23:01
내 포지션을 밝히고 싶지도 남의 포지션이 궁금하지도 않은데 왜 늘 이렇게 될까........ 04.16 23:01
노래 공유 하실 분 있으세요? 근데 저는 간지나는 팝송 잘 몰라요...... 04.16 23: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01
사쿠 자기 전에 안아야 돼 18 04.16 23:00
[알림] 박원빈 리쿠 댓글 1 3344 04.16 23: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4.16 22: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