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백현 &TEAM 엔시티
l조회 25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엔시티 [정재현/김도영] 후회해 1 네오시리04.09 2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6 04.16 23:36
마크 형 04.16 23: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35
ㅎㄱㅈㅇ 이런 것...... 물어도 되나? 전화 신점 추천하시나요? 12 04.16 23:35
하트 줄게요 13 04.16 23:34
가나디 잘 자 해 줘 6 04.16 23:34
언니 만난다면서 전화기는 왜 꺼져 있어 04.16 23:33
명재현 aua 04.16 2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31
니코 22 안녕의주무새야 04.16 23:31
푸데데 04.16 23:31
하트 줄게요 10 04.16 23:31
금일 고추 절단 후보 (4/16) 유우시 풋고추 04.16 2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30
[상영판] 23:30 당신이 잠든 사이에 307 남친소 04.16 23:29
잘 자라고 해 줘 11 04.16 23:29
왜 나에게 이런 에드 시련이 04.16 23:29
윳짱들은왜쿨융쿨을안하는거까 04.16 23:29
지금 할당량 채워서 사정을 철회한다는 마인드로 드가를 드갑시다 33 십게이 04.16 23:28
영화 상영판 자주 열리는 뻘필 들어가고 싶다 3 04.16 23:28
유두 크림 바른 후기 7 04.16 23: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6 23:28
노래 추천받는다 ㅋㅋㅋ (제발, 애달프게 간청 중......) 아무거나 쌉가 16 04.16 2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04.16 23:27
마음이 먼저 식은 게 죄...... 는 아니죠? 2 04.16 23:27
닉왼에게 부탁이 있어...... 어려운 것 아니야 12 04.16 23:27
파격 할당량 제공 중인 남멤 단톡...... 저라면 진짜 안 놓칠 것 같거든요? 진심으로.. 2 04.16 23: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