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엔시티 방탄소년단 백현 &TEAM 허남준
행복을 빌어 줘 전체글ll조회 225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엔시티 [정재현/김도영] 후회해 1 네오시리04.09 23:52
      
      
[상영판] 21:30 애프터 양 372 풋고추 04.11 21:15
이진우...... 누나 힘 좀 줘 ㅈㅂ 04.11 21:14
디저트 시켜먹고 싶은데 6 04.11 21:14
한동민 ama 04.11 21:14
요즘 469261 번 보는 영상 좌표 공유함 10 남친소 04.11 21:14
우리 17 일에 어떻게 계획이 있나요? 58 탯햔운 04.11 21:13
[뇨테로] ㅊㅎㅈㅇ늦게까지술마시고왼,다시는열두시안넘도록각서까지썼는데일주일뒤취해서키우는강아.. 12 04.11 21:11
박성호 ama 04.11 21:09
아 편의점 갈까 말까 2 04.11 21:09
눈이 벌써 감겨요 어떡하지 이게 혈당 스파이크인가 79 십게이 04.11 21:08
250411 오해원 webp 공유 1 04.11 21:08
반려수인에 소는 좀 그르치 82 04.11 21:07
영화 감상이나 독서에 취미 있으신 분...... 친구나 하시죠? 04.11 21:07
산책하고 올게 7 랜선생님 04.11 21:06
야빠 다미들 궁금한 게 있습니다 13 04.11 21:05
혼성 뻘필...... 열면 하실 분 1 04.11 21:04
반려수인말투톡 ㅈㅂ 저밑에글과동일인아닙니다 5 04.11 21:03
가라 진짜 망곰 베어스 04.11 21:02
한태산 ask 04.11 21:02
잘 지내세요? 나는 사실 의주랑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1 04.11 21:02
헤사자단 새로 열면 하실 분...... 이름 두고 가세요 1 04.11 21:02
나는 언제까지 이 모양일까 04.11 21:01
이제 그냥 화도 안 남 지는 게 너무 익숙해 가지고 낭만과 야만 사.. 04.11 21:01
김도은 ama 04.11 21: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04.11 20:59
[상영판] 21:00 인턴 528 남친소 04.11 20:59
[텐티] 장기 연애였다가 최근 헤어진 둘 일상 보고가 습관이 돼서 퇴근시간 맞춰 문자 보.. 11 04.11 20: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