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데이식스 허남준 방탄소년단 백현 &TEAM 김선호
줏대 전체글l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헤까닥/후] 404 not found 2 헤까닥 11:25
연상수 분들은 ( 39 11:25
사장님이 왜케 살이 쪘냬 ㅜㅜ 17 11:25
[헤까닥/후] 403 잘 잤어요? 대답 ㅋㅋ 2 헤까닥 11:25
느티타 합시다...... 안광 뒈져서 커피만 죽죽 빠는 중...... 4 11:24
[헤까닥/후] 402 좋은 하루들을 보내시고요 4 헤까닥 11:24
꽃잎 한 장분의 아름다움 2 주 스 11:24
바나나 헤이즐넛 마셔 보신 분 11:23
[모집글] 21:00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무슨 부귀영화를.. 11:23
[모집글] 4/13 일요일 11:00 쥬라기 공원 3 무슨 부귀영화를.. 11:21
ㅊㅎㅈㅇ 박서하 ama 11:21
한솥도시락 치킨마요 진짜 실망이야!!!!!! 1 귀여운 제가 왔.. 11:21
이소희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11:20
...... 3 11: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11: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8
글을 일찍 쓰고 싶은데 적당한 글감이 없을 때 꿀팁 19 남친소 11:17
퇴근 전까지 천천히 느티타 1 11:16
글을 쓰려는 마음만 있고 글감이 없을 때 66 3344 11:14
야라고 해도 돼? 내 거라고 해도 돼? 우리 둘만 아는 애칭이 필요해 33 십게이 11:14
아침 조회 5 옆반정복 11:12
햄버거 먹고 푸데데 자야겠다 11:12
안녕하세요...... 제가 가진 운 다 드려서 포춘 까드립니다 심심이 ㅈㄴㄱㄷ 꾸꾸 다 .. 89 3344 11:12
막노동 스타트 전까지 한 줄 캐해 말아 준다 244 풋고추 11:12
친구구합니다...... 11:09
나랑 만날 때마다 환승하는 나의 존나 큰 EX 11:07
절대로 금주할수잇을거라고 생각햇어.. 11:0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