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데이식스 허남준 방탄소년단 백현 &TEAM 김선호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ㅎㄱㅈㅇ ㅂㅊㅈㅇ LG 구단 야구선수 4 14:34
이런 연상 만나고 싶음 어떤 기분일까나 14:29
일대일 말고 친구 셋이 보는 것 어려운가요 고충이 많은가요 5 14:28
아샷추.. 집에 아아메 잇는데 걍 여기에다 아이스티 분말 넣어도 돼요? 4 14:28
내일 자전거 타러 갈까 14:28
컴잘알 찾습니다 사담을 지식인으로 써서 고멘한데 그렇다고 다른 게시판은 가기 시로 무슨 .. 9 14:26
아 처졸리다 14:23
내가 너희를 불러모은 건 다름이 아니라 15 혼숙금지 14:21
늘 빈자리를 문지르는 사람이 되었다 4 책못방 14:19
느티타 하실 분? 1 14: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4:15
감기걸린것같애.. 14:14
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14:13
저와 영화 약속 잡으신 분 계세요? 3 무슨 부귀영화를.. 14:13
이뿌니 씹천사 착순이 이런 말 넘넘 듣기 좋은 것 같애요 14 14:12
토쿠노 ama 1 14:12
보넥도야 짤 놓고 가면 왼른 맞혀 볼게 나 재혀니 ㅎㅎ 30 14:11
퇴근합시다 ㅋㅋㅋ 10 풋고추 14:10
한태산 ama 14:10
뇨테로 하는 김운학에게 질문 ㅊㅎㅈㅇ 14:10
4. 수집해 왔거나 수집하고 싶은 것 40 혼숙금지 14:08
일이 지루해서 이제 노래를 들어야겠3...... 노.추 해 주실 분? 14:07
ㅊㅎㅈㅇ 야나요즘살찐것같지않아? 1 14:06
행복한 상상을 하자 만약 4 일만 출근을 해 55 혼숙금지 14:05
집 근처에 파랑 유채꽃 파랑 스위트피 나란히 피었길래 후다닥 나가서 정수 얻고 오는 길... 14:03
제일 좋아하는 짤 두고 가 줄 수 있어? 3 랜선생님 14:02
황당할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고민입니다...... 알람 끄고 자꾸 다시 잠드는 버릇.. 14 14: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