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백현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다된밥 전체글l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융른 ama 6:02
출근 4 5:56
셔터 닫았다가 열어요 16 전자남친 5:37
안 자는 사람 이제 없나? 19 5:34
성찬이 형 재워 주세요 5:27
day 28 지금 부르는 애칭 제외 애인에게 부르고 싶은 애칭은? 2 같이살기싫어 5: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4:54
창문 닫고 불 꺼야 돼 4:54
정신을 차려 보니 6 XDZ 4:47
444 4:44
[헤냐냥/온] 221 "이러다가 윤아랑 할당량 채운다” 짜증 나는데 웃겨서 이 말 했을 .. 4 헤냐냥!! 4:44
얼굴 맞혀 볼래요 64 4:17
박성호 ama 4: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4:14
요새 트위터에 이뿐 옷 사진 올려 놓고 정보는 절대로 공유 안 해 주는 계정 왤케 많아진.. 2 4:13
엄마가 어릴 때 앨범 찾았다고 사진 보내줬거든요 4:11
어릴때좋아했던곰돌이후드집업이생각남...... 4:05
보고 싶포...... 1 같이살기싫어 4:03
4 시에 잔다...... 7 3:58
진짜 늙었나 봄 여덟 시에 밥 먹고 너무 배불러서 아직까지 못 잠 3:55
낮에는 눈만 감아도 자면서 3:50
지금 자면 아홉 시에 일어날 수 있을까요 2 3:48
하...... 블투 스피커 무슨 짓을 해도 연결 안 되는데 누구의 잘못이냐 3:45
ㅊㅎㅈㅇ 하루히 미노루 메이가 오레를 두고 싸워 줬으면 좋겠음 2 3: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3:43
잘 자 1 3:43
강아지(not human) 밥 토핑에만 사만 원...... 14 3:4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