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상메에 연애 중 띄우신 분 구합니다...... 친구나 하시죠? 02.06 19:29
오늘도 새벽 네 시 퇴근 02.06 19:28
사과에 땅콩버터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고 싶음 8 어바웃 02.06 19: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2.06 19: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2.06 19: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6 02.06 19:21
와 토스 투자 대회 참여 중인데 개웃겨요 02.06 19:20
거대하고 좃빡센 일 끝냈을 때 ㅎㄱㅈㅇ 2 02.06 19:20
편하게 볼 친구 구합니다 18 02.06 19:19
공차 또우화 넘넘 맛있어서 하루에 일 잔씩 사 마시는 중임...... 2 02.06 19:17
혁오 lp 드디어 재발매인가 했는데 02.06 19:16
쥰내 이기적으로 친구 사귈 분 구함 6 02.06 19:16
슈훈슈 찍으시는 분들 커플짤로 쓰시면 될 듯 webp 공유 02.06 19:15
오늘 그래도 나름 월루도 하고 여유로웠다 18 눈냥즈 02.06 19:15
퇴근 4 낑깡. 02.06 19:15
혼성 뻘필 일주일 굴려 보고 ㄱㅊ으면 장기로 전환하고 싶어짐 4 02.06 19:12
오늘로 깨달음 스스로 말하는 본인 실제 캐해는 허상일 수 있다 02.06 19: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02.06 19:11
ㅊㅎㅈㅇ 김구름 ama 02.06 19:11
사정판 시간을 놓쳤을 때 89 십게이 02.06 19:10
혼성 뻘필 열어 주세요 젭라 아 02.06 19:09
지금부터 밥피아 전까지 느티타 신청합니다 58 다된밥 02.06 19: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6 19: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6 19:04
직장 관두고 해외로 도피하고 싶음.. 02.06 19:03
토쿠노 ama 02.06 19:03
이채령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02.06 19:0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