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32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도비01.14 01:10
      
      
유강민 webp 공유 14 십게이 19:22
미루지 말자 다시 스터디 1 오레노나카마니나레 19:22
지금 리쿠 부르면 많이 와 줘요? 나 유우시...... 5 19:22
고추 ㅈㄴㄱㄷ 오이 취향 말해주시면 노추 들어갑니다 61 풋고추 19:20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줄 알았어...... 19:18
안유진 ama 19: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15
피크민 하는 다미들 이번 발렌 스티커 언어 바꾸면서 모으는 것도 가능한 거 아시나요? 1 19:15
성한빈 퍼즐 맞추세요 2 즐퍼즐러 19: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11
연애가성정에맞지를않나봐빠른답텀만이애정표현인것처럼느껴지니까...... 1 19:11
씁... 오늘의 글감 1. 노래 추천 2. 티타 92 럽실소 19:10
감말랭이 넘 맛잇당 ♪ ㅇㅇㅅ 19:09
퀸 네버 꾸라이...... 19:08
여멤 친구 구합니다 16 19:07
직접 낉인 마에다 리쿠 webp 같이 씁시다 2 19:07
강영현 김원필 윤도운 프리뷰 남찍사 고화질 Webp 공유 10 도운이를 도운이 19:07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9 세분튄 19:07
왜요 제가 공차 들고 가는 사람처럼 보이세요? 38 십게이 19:06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 19:04
엔시티 위시 하트 드려요 22 19:03
동른일때가좋았다 30 19:02
여멤이랑 느티타 하고 싶음 19:01
이제 깨달았다 사담이 편했던 이유 1 19:00
후마 형 오늘 언제 와요? 18:53
나이 조사 끌올 18:53
[야간자율학습] 19:00~ 3 옆반정복 18: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