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17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도비01.14 01:10
      
[현실카톡말투] 애인이 님 눈치 보는 상황이긴 했는데 님 진짜 기분 상해서 엿 날린 게 .. 13 0:08
지금은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위크입니다 19 무슨 부귀영화를.. 0:08
다미다미부탁이있소 2 0:08
꼬들 1138 4/6 꼬들 0:07
나른한 오후 재미도 없고 일말의 여유? 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 지겨운 날들...... .. 12 とくさく 0:07
아 마음 좋아 4 뻘넥도 0:07
텐티 ama 0: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6
출석 1 풀석 0:05
리쿠나랑눈싸움하자.. 0:04
내일은제발윰왼주세요 0:04
시게타랑 히로타가 헤어졌다 0:04
[헤냐냥/현] 266 아 뭔 소리야 진짜~ 치켜 올라가는 광대를 주체 못 하며 1 헤냐냥!! 0:03
[입주 신고] 대문 조금 부수며 들어온 신정환 조립식 가족 0:03
집에갈때까지말동무구함 0:03
눈이 씨발 왜 오지.. 0: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02
이거 은비가 할 수 있다니까 0:02
대문을 조금만 부수고 들어오며 94 조립식 가족 0:02
[헤냐냥/현] 265 그런데 낯가리는 새 멤버 둘 들어오면 헤냐냥들도 자연스레 낯가려서 .. 1 헤냐냥!!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0:02
다음 주 화요일까지 두 편 더 보고 만나는 게 어떠실지요? 마마고 0:01
[헤냐냥/현] 264 장원영 장군님이요? 41 헤냐냥!! 0:01
ㅊㅎㅈㅇ 포근 나른 따끈 유미를 품에 넣고 자고 싶다 19 0:01
나는 브라운관 안에서 나를 향해 윙크를 날리던 당신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어 1 365.2.. 0:01
기분이 이럼 기분이 이런 사람 : 유우시 0:00
학원앨리스 브금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데 눈물이 남 02.11 23: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