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방탄소년단 김선호 백현 &TEAM 데이식스 허남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부르고 싶은 호칭으로 [행쇼] 합시다 duo 22:47
이상혁 ama 22: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46
얼른 썸 만들어서 너의 연애 같이 보고 싶다 22:45
진심으로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냥 약국에서 파는 약 먹고 집에서 푹 쉬면 나을 정도.. 2 심즈하는사람 22:45
앤팀 이름 맞혀 보겠습니다 4 22: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44
연차1.5개남았는데1개만써도되죠? 2 22:44
이땡크 1 네오감성모르면나가.. 22:44
자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하실 분 22:43
시온...... 토쿠노 만나세요 22:43
아냐 난 래퍼 안 해 걍 팝스타가 될래 아냐 팝스타가 싫어 걍 니 남치니가 될래.. 2 22:42
마에다 유우시가 되는 상상 22:42
모카가 좋멤이면 하트를 드랴요 8 22:42
복어들아 보고 씹어 22:41
혼뻘 구독자 늘리려면 ㅈㄴㄱㄷ 부르면 돼요? 7 데일리쿠 22:41
시판 샤브샤브 육수 뭐가 괜찮아요? 22: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9
보넥도 짤 두고 가면 왼른 맞혀 볼게!!!나 성찬이였던, 이한이였던 재혀니 ㅎㅎ 40 22:36
ㅊㅎㅈㅇ 한바다 ama 22:36
나진짜연상이좋음 4 22: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22:35
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제일 좋아하는 것 20 풋고추 22:35
와 벌써 졸리다 15 풋고추 22:35
스위치 2 사고 싶어짐 혁이는 못 말려 22:34
밖에서 움직일 때보다 귀가 후에 몸이 더 안 좋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4 22:34
같이 책 읽으러 갈 사람 2 22:33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