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17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도비01.14 01:10
      
[입주 신고] 대문 조금 부수며 들어온 신정환 조립식 가족 0:03
집에갈때까지말동무구함 0:03
눈이 씨발 왜 오지.. 0: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02
이거 은비가 할 수 있다니까 0:02
대문을 조금만 부수고 들어오며 95 조립식 가족 0:02
[헤냐냥/현] 265 그런데 낯가리는 새 멤버 둘 들어오면 헤냐냥들도 자연스레 낯가려서 .. 110 헤냐냥!!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0:02
다음 주 화요일까지 두 편 더 보고 만나는 게 어떠실지요? 마마고 0:01
[헤냐냥/현] 264 장원영 장군님이요? 540 헤냐냥!! 0:01
ㅊㅎㅈㅇ 포근 나른 따끈 유미를 품에 넣고 자고 싶다 19 0:01
나는 브라운관 안에서 나를 향해 윙크를 날리던 당신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어 1 365.2.. 0:01
기분이 이럼 기분이 이런 사람 : 유우시 0:00
학원앨리스 브금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데 눈물이 남 02.11 23:59
딸기케이크 먹고 싶어 38 02.11 23:58
오시온 ama 02.11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1 23:58
형 저번에 데리러 왔을 때 애들한테 뭐라 했어? 02.11 23:58
안그래도성질머리좃대는데미치겟다화풀이할사람도없고.. 2 02.11 23:57
미땡나 시간이 이렇게 된 줄 몰랐어 18 럽실소 02.11 23:56
오늘 늦게까지 할 일 있으신 분...... 5 02.11 23: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02.11 23: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2 02.11 23:55
구라가 아니라 집에 로션이 다 떨어짐 80 XDZ 02.11 23:55
친구 구해요 02.11 23:53
아 은비 게임하잖아...... 02.11 23:53
며칠 전에 ama 글 webp라고 올렸는데 왜 아무도 말해 주지 않은 거야 5 02.11 23:52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