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화니후니 전체글l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같은 과거를 가진 건 불행이다 다행이다 25 화니후니 02.06 23:47
그녀가 글 쓰래 적당히 네 개 정도 적당함을 모르는 인생은 고단하다 <이끼>의.. 여자 없음 02.06 23:45
[뇨테로] 환승연애나온둘밥먹다체해서비상약님엑스한테빌리기로해같이엑스캐리어뒤지는데사귈때끼던커.. 101 02.06 23:45
베테랑2 남산 씬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함 4 02.06 23:45
김민서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2.06 23:44
아 박원빈 형 보고 싶다 02.06 23:43
오삼완 8 현실도피자 02.06 23:43
송은헉 애스크 4 02.06 23:43
담배말림참으라는의미로뽀뽀해주실분 23 02.06 23:43
[짤포반응] 님감기걸려서약먹고있는데님짝사랑멤은보고싶어서꾸역꾸역과회식나옴,님아무생각도없이술.. 30 02.06 23: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02.06 23:42
고민만 하고 결국 귀찮아서 안 갔어 5 너는 나 돈.. 02.06 23: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6 23:42
친구 구합니다 02.06 23:41
그래서 아이브데이랑 밀빵쥬큐 하자고? 24 .txt 02.06 23: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2.06 23:41
이루어지지 않는 첫사랑 영화가 좋다...... 그들의 사랑은 망한 건가요? 아니요 경험이.. 6 02.06 23:41
텐티 ama 02.06 23:40
몸이 힘들고 지칠 땐 아임 비타 마음이 속상하고 슬플 땐 아임 해남 13 해남이 육아 일.. 02.06 23:40
짤포 [나이] 행쇼 19 02.06 23:39
갑자기 그 사람과 잘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3 02.06 23:39
기분이 안 좋아 02.06 23: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9 02.06 23:37
존나 유치한 여자랑 지능 낮아지는 연애 하고 싶음 나의 경우 정신 연령이 초딩에 머무는 .. 9 02.06 23:37
유마 잘게요.. 1 02.06 23:37
한 시까지 같이 노실 분 02.06 23:36
이찬영 aua 02.06 23: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