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17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도비01.14 0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0:30
아사쿠라 상...... 0:29
다미들은 무엇을 위해서 사나요? 우울주의는 아닙니다 15 0:29
제목에 주주밖에 없는 글에 독5 댓글 좀 보실 분 4 0:29
친구 집에 고양이 세 마리 다 낯을 가려서 재롱떠는 중 3 0:29
명재현 ama 0:29
태산이 형 하트 줄게요 10 0: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8
그 어느 날 평생을 약속했던 나의 연인이 차가운 별의 나라로 갔다면 다시 사랑이란 걸 할.. 75 십게이 0: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8
주주 인성 주주 미소 주주 의상 주주 애교 주주 논란 2 0:27
이지은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27
뭐든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0:26
아...... 나도 주주나 해야겠다 6 0:26
재현아 앞으로 누가 누나랑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한다고 했지 0: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 0:25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주주 11 0:24
하여튼 겨울은 날씨가 진짜 적폐다 0: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3
나 진짜 6 시에 일어나야지...... 1 0:23
귀가하자마자 씻고 기절할 거라고 다짐했는데 놀고 싶은 내 마음은 뭘까? 16 라뮤다 0:22
오늘사담한번못들어오고이제야조회순훑었는데쿨융염천에바ㅈㄴ웃김 1 0:21
나카키타 당장 나와 당장 와서 무릎 꿇어 0:21
개짜증나서안되겠슨나도얼굴갈아버릴란다 0:20
인검에 주주도 안 올라갔는데 지랄라스들 왜 활동함? 3 0:20
[모집글] 내일 00:10 4월 이야기 무슨 부귀영화를.. 0:20
정성찬 이 새끼들은 자기들이 잡혀 살길 원하면서 그 안에서 자잘한 도파민을 공급해 줄 수.. 2 0: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