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단편/조각 공지사항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방탄소년단 김선호 백현 &TEAM 데이식스 허남준
감자밭헤서 전체글ll조회 13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모든 시리즈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감자/녕] 143 거짓말 마...... 새멤 효력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취침 쏴 드러눕게 만드실 거잖아요  539
1개월 전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이 필명으로 맞는 두 번째 만우절이다...... 기념으로 포인트 드립니다 11 b10 11:11
맥북 사고 싶어 사실 사도 쓸 일도 없어 근데 사고 싶어 그렇지만 돈 낭비야 11:11
태산아...... 이상형 뭐야? 11:09
친구 [행쇼] 하세요 24 11:09
내 얼굴에 낯가리다 24 3344 11:08
다들아기때꿈이뭐엿어요? 23 11:06
사카이상..아주오래전부터조아해왔어나와사귀어줄래? 1 11:05
축제다! 사형 받았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댓 달면 444 포인트 즉입 드립니다...... .. 21 11:05
[sdt 괴담] 【도와줘】 프린세스 메이커 속에 갇혀 버렸어 (´・ω・') 11 부모님 관람불가 11:05
문학동네 북클럽 가입시켜 주십시오 연결이 안 됩니다 10 11:05
한태산 한유진 한리쿠 하트 받으세요 20 11:04
쉅 대신 들을 19 .txt 11:03
애인이랑시간가져보신분들최대기간얼마나가져봤어요? 11 11:01
나 어릴 때 허벅지를 허걱지라고 알고 있었음 6 11:01
오늘 밤 10 시 계시록 같이 보실 분? 12 럽실소 10:56
구라같은데 10:56
제가 누군지 맞혀 보세요 (짭게이는 아님) 25 십게이 10:56
됐습니다 완전히 좆됐어요 셀프로 앞머리 잘랐는데 맹구 됐습니다 5 10:53
미쳤다 멧돼지 선고일 떴다 9 10:51
장원영 ama 10:49
탯른 ama 10:48
쉬어야 할 때가 온 걸까요..인기 많다는 사람도 40 10:47
이상혁 ama 10:47
하루만 사귈 아사쿠라 하루아 타키 필요 10:46
명재현 ama 1 10:46
윳짱 나 손톱 너무 짧게 잘라서 키보드 칠 때마다 죽을 맛이야 🥺 22 10:45
사담 밖 소식 썩열이 탄핵 선고 날짜 뜸 29 10:43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