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김선호 백현 &TEAM 데이식스 허남준 방탄소년단
사담톡버츄얼라이버2기 전체글l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동현아 운학아 만우절에 뭐 달고 놀래? 20 탯햔운 16:26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16: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24
우연히 온 카페의 플리가 마음에 든다...... 4 16:21
리꾸우.. 내 야근 기다려 줘.. 16:19
히토리......히토리치가우케도 16:19
혼성 뻘필 열어 주세요 2 16:19
도믿걸은 극도의 E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26 뻘넥도 16:18
만개하기도 전에 얼어 터진 건 목련 꽃잎인데 1 주 스 16:17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포인트 없다고 강등시키더라 2 16: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3
멤변 정체 숨길 거야? 말투 갈아끼울 거야? 55 3344 16:11
하청 업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서 한 며칠 저희 사옥 한 켠에 자리 마련해 드리고 지내는.. 13 16:11
지금 대충 묻혀서 글겹인 척하고 저쪽에 모든 관심 주게 하기 65 풋고추 16:10
나랑 너무 다른 사람이라 끌렸던 것인데 16:09
가끔 진지한 이야기가 하고 싶어...... 16:09
양말에 빵꾸 뚫렸다... 1 16: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6:09
ㅎㄱㅈㅇ 거울 보고 드는 생각 36 16:09
이미 좋아하기 시작하면 그녀가 맞춤법을 다 틀리든 퇴행이 빡세게 오든 아무런 상관이 없음.. 1 16:08
이런 경우 운동을 간다 만다 12 눈냥즈 16:08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타이밍 내게 없어 50 풋고추 16:06
책 읽을 때 노래 들으면서 읽어요? 27 책못방 16:06
사랑에 대한 깊생을 하고 싶은 오후 네 시 16:05
그대여 자꾸 지랄하지 말아요 나 남자는 안 봐준다 한 번만 더 나대면 저승길 하이패스 끊.. 16:05
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잘 잤어? 48 럽실소 16:04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