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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재워 줘...... 슬픈 노래 들었더니 마음이 허해 3 0:18
텐티 ama 0:18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의 안색을 살피면서 상황을 판단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 0:18
서로의 마음에 별을 달아 준다면 용기100% 0:17
만화책 보느라 시간이 이렇게 된 줄은 yushi.. 0:17
4월에도 사랑해 17 반했어 또 0:16
4월로 이행시 해 볼게요 56 책못방 0:15
4월에는 닉쭈닉을 하자 34 0:15
4월은 잘 안 부탁합니다 2 밀가루죽빵 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0:13
탈사담 할 거야 2 인생여전 0:13
이지은 ama 1 0:13
다들 수줍음이라도 타는 건지 뭔지 조용하네 그렇다면 오레가 먼저 스타트를 끊어 보께 심심.. 26 3344 0: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12
벌써 5월이라니 어린이날이 머지않았어요 독집 0:12
송은서 뭐 해 4 0:12
*•.¸♡ n𝒸ᵗ ฬ𝓲𝕤ħ𝓓𝕠𝕃ℓ 𝕨έв𝕡 ♡¸.•* 1 wish... 0:12
소꿉친구만우절기념으로왼에게장난가득담아고백공격한른당연히욕과함께거절당할거라생각했지만의외로웃는.. 0: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0:11
이번 달도 잘 부탁해 픽민업 0:11
ㅈㄴㄱㄷ 하트 받으세요 51 십게이 0:11
4월도 행복하고 건강하자 난 보기보다 겁.. 0:11
다미들아 4월에도 다들 행복하자 ♡ 3 0:11
안녕하세요? 저예요...... 오늘부터 1 일 하고 싶으니까 친구 구하겠습니다 0:10
너무너무 좋아하던 사람...... 잊은 것 같다 0:10
탯른을 사랑한 남자 여자들에게 4 0:10
[텐티] 나이 행쇼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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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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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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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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