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세븐틴 김선호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0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4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간만에 야있날이라 기분 좋았는데 조까치 못해서 순식간에 기분 않 조와짐.. 02.12 21:44
전화 어쩌구 수업 받는데 요즘 쌤들이 나한테 발음 좋다고 비행기 태워 줘서 행복함 02.12 21:44
남멤 뻘필 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열라 쳐 28 02.12 21:44
사카이 ama 02.12 21: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2 21:43
리쿠 ama 6 02.12 21:42
테스트...... 댓글 하나만 부탁드려요 15 02.12 21:41
알림이 안 와? 요 아닌가? 11 02.12 21:40
동정심은 참 무서운 감정이다 사랑인 줄 착각하게 만드니까 02.12 21:40
Plastic Plants WENO 02.12 21:40
숑른 ama 34 02.12 21:40
기숙사 살 때 문 여닫으면 룸메 깰까 봐 캔들워머로 열심히 데워 먹던 만두 맛이 그리움... 34 02.12 21:40
DAY 13 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행지 동경사변 02.12 21:39
일기는...... 쓴다 왜냐하면 일기는 꼭 써야 하기 때문이다 9 하하 운성봐요 02.12 21: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02.12 21:39
제1 회 헤냐냥 입지 및 평판 파묘 ㅡ 이미지 게임 정리본 3 헤냐냥!! 02.12 21:39
02.12 21:37
시게타 ama 02.12 21:37
오늘서버구려서반응톡도없네.. 3 02.12 21:37
하 이짤 트위터에서 주웠는데 주주 단속하는 사담 닉왼 같음 ㅠㅠㅠㅠ 02.12 21: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2 21:36
아저씨 저 커여니랑 얘기 중이잖아요...... 집 나간 입맛 잡아오기 프로젝트 시작을 위.. 22 럽실소 02.12 21:35
하 서버가 공부를 방해한다 6 오레노나카마니나레 02.12 21:34
성심당 화이트 시루에 파묻혀서 먹고 싶다 02.12 21:33
태사나 너 과팅 다녀옴? 02.12 21: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2 21:32
[상영판] 21:30 월간 순정 노자키 군 390 전자남친 02.12 21: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