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허남준 세븐틴 김선호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느좋 짤 [행쇼] 하세요 31 02.12 22:12
친구 구합니다 02.12 22:11
보고 싶은 사람 이름 부르고 가세요 8 02.12 22: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love.. 02.12 22:11
부치텀ama 02.12 22: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2.12 22: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2 22:10
줄리엣 호우 영혼을 바칠게요 10 보고 씹어 02.12 22:09
귀여니 묶음 캐해 38 럽실소 02.12 22:09
유마 잘게요.. 02.12 22:08
박성호 하루아 유마 니콜라스 이상혁 명재현 이소희 쇼타로 신정환 최영재 타키 후마 성한빈.. 15 02.12 22:08
소속 없는 이뿌니에게 보내는 헤사자단 초대장 10 02.12 22:07
태사나아...... 자기 전까지만 보자 02.12 2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2.12 22:07
다미야약이주정도본썸이있다면발렌타인데이선물로 11 02.12 22:06
헤사자단 열어 주세요...... 02.12 2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2 22:05
토쿠노 유우시는 인간실격이라고 했지만 02.12 22:04
십 분만 보자 32 럽실소 02.12 22:04
노래 연습 안 하고 노래방 가시는 분들.. 13 02.12 22:04
너 아니면 소용없어 4 Happy.. 02.12 22:03
박성호 성덍...... 36 02.12 22:03
요즘 사투리 안 쓰네 하자마자 바로 야이미친거아이가저걸저따떤지나 ㅇㅈㄹ 10 02.12 22:02
ㅎㄱㅈㅇ 앉아 있기만 해도 실시간으로 붓고 짠 음식 먹으면 눈도 안 떠지는 느낌 들 정도.. 02.12 22:02
링왼 네 좋멤이 누구인지 똑똑히 말해 15 02.12 22:01
입질하는 강지.. 와 함께 사는 분 계세요? ㅎㄱㅈㅇ 3 02.12 22:01
나는아몬드들어간초콜릿이좋아 6 02.12 22:0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