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방탄소년단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3 한도윤02.23 17:57
      
      
      
[감자/녕] 549 김민정까지 여자 달고 누나라고 하는 것 옮아서 어떡하지 1 감자밭헤서 2: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 2:40
[감자/녕] 548 미래의 누군가가 송은석이랑 썸 타는데 잘못 불러서 다음 타자 송은석 .. 1 감자밭헤서 2:39
오랜사담친구서로가서로좋아하는것다알고있으면서친구잃기싫어서둘다모르는척중인데별거아닌걸로다투다싸.. 16 2:39
탘왼 힐왼...... 존재 안 하는 것 맞죠? 2:38
종강하면 닫는 대학생 뻘필 생기면 좋겠다 2:38
[감자/녕] 547 영식이 누가 자꾸 부활시킴? 테러리스트가 죽어 드려 1 감자밭헤서 2:38
901 1 일도류 2:36
900 3 일도류 2:36
[감자/녕] 546 의주는 영식인 것 안 놀라운데? 유지민 김민정 정아현이 영식이면 화제.. 1 감자밭헤서 2:35
100일에더가까워져가면막좋아죽는시기는이제좀지났어요? 2 2:35
[감자/녕] 545 아니 다들 익명 때 묘하게 순하게 구는 게 진짜 웃겼는데 지금은 훨훨.. 1 감자밭헤서 2:34
멤포반응 글 올려 주라 다미야......... 주말 이렇게 보낼 수 없어 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5 2: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26
서늘한사람이좋아 2:24
히토미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2:24
나만 그냥 불침번 서는 거야...... 1 뻘넥도 2:22
세 시까지만 놀아주실 분 24 2:22
이제 라디오를 꺼도 괜찮답니다 친구 1 멋쟁이 인생 2:19
이민호 ama 10 2: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8
자자.. 2:18
아삭아삭할 겁니다 겨울을 견뎌 본 심장이라서요 2:17
크오 친구 구합니다 1 2:15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