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방탄소년단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3 한도윤02.23 17:57
      
      
      
전 현장에서는 트로트만 질리도록 들었는데 12:33
느티타 하실 분 12:32
이상혁 친구 구함 12:31
첫 알바에서 만난 그 누나 ㅎㄱㅈㅇ 3 1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7
네가 나보다 친구들 답장을 먼저 하는 것? 괜찮아...... 그런데 내가 모르게 해 12:26
우결 끝나고 의외였던 점 37 십게이 12:26
돈방석 끌어안고 월요일 타파할 생각 따위 평생 안 하고 싶어 15 3344 12:25
맹세코 이제는 덕질도 안 하고 관심도 없는데 내가 아직도 현역 아이돌 팬인 친구들보다 아.. 12:25
그만하세요 싫어요 아 씨발 하지 마세요 79 풋고추 12:24
딱히 현녀주의 글 아니더라도 여멤 짤 달고 쓰면 꼭 몇몇은 댓글로 여멤 달고 옴 2 12:22
누워있으니까 또 졸려...... 더 잘까 1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우리 집 운학이 장가보낼 때 슬퍼서 어떡함? 14 탯햔운 12:19
맘마 먹고 합시다 1 ㅇㅈㅇ 12:18
새 멤버 김도훈 왔습니다 정상영업 1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 12:16
우리 뻘필에 네 이름을 추가하고 싶다 4 12:15
그래서 같이 밥 먹자고 말자고 먹으라고 말라고 2 멋쟁이 인생 12:15
안녕하세요? 우리 회사 정상영업합니다 23 정상영업 12:13
슈른도 예뻐해 줘 12:12
사담 오랜만에 왔어요...... 뻘글용 짤 적선해 주실 분 19 12:10
랜덤 플레이리스트에서 나온 "추억의 곡" 3 .txt 12:09
머리가 아파서 울렁울렁울렁 12:06
삽질중인둘,친구들술자리에서둘이사귀는거냔질문장난삼아넘김그렇게집가던중왼이갑자기 26 12:04
운동 가라고 잔소리 해 주시떼.. 16 12:01
일하기 싫어서 사담에 상황톡까지 보고 있음 1 12: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