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방탄소년단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l조회 22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3 한도윤02.23 17:57
      
      
      
당장 널 만나러 가지 않으면 오늘 하루가 손톱만큼도 의미 없어 가능 13:32
하트 줄게요 28 13:31
그 누구도 (아직까진) 눈치를 주지 않지만 괜히 눈치보는 백수 1 백수n일 13:30
이젠 서면 광안리 가는 것도 지겹다 나도 서울 놀러 갈까 6 13:30
오늘 하루 느티타 구인합니다 22 정상영업 13:29
쥬왼 ama 13:29
아홉 시간을 처자도 졸리네 32 풋고추 13:29
혹자 왈 다미 픽은 실패가 없다더라...... 홍대 연남 합정 주변의 놀 거리 즐길 거리.. 4 13:28
학교에서 불소 양치 했던 경험 몇 년생까지 있어요? 21 13:27
좋멤 없으니까 진짜 심심하다 13:27
남은 하루 느티타 하실 분 저 점심도 잘 챙겼고 졸고 싶지만 할 일을 시작할 겁니다 13:25
day 23 우리 둘 사이에 꼭 지켜야 하는 예의는 '이것'이야 20 만만띠기 영여니 13:24
주말에 야구 보고 와서 하는 짓......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다고 일부 좌석 현장판매 .. 13:24
뭐 하고 있나? 13:24
빙빙 돌려 말하는 것에 재능 없고 솔직하고 담백한 게 내 특기야 그러니까 2 13:22
멍산 덍성 둘 중에 뭐가 빠름? 36 13:22
좋아하는 아이돌 수록곡 이야기하자 25 전자남친 13:21
5 월 2 일 연차 드가자...... 꿀연휴 넌 내 거야 13:20
보고서 제출하라고요? 13:19
바지 마스크 겉옷 레쓰고 6 13:18
유우시들 요즘 쓰는 짤 공유 오네가이 15 13:18
귀가 때까지 느티타 하실 분 13:18
모두와 잘 지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13:17
일 개판으로 하는 애들 많네...... 다 죽자 1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3:15
면접 가기 싫어 13:14
느티타 하실 분 7 13: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