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즐퍼즐러 전체글l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단톡판] 23:00 정체 공개판 757 전자남친 02.08 22:59
반숑적 일대일 17 02.08 22:59
전 애인이 내 기준에는 사소한 일로 서운해해서 피곤했다 02.08 22:58
제가 한국 물가를 잘 모르는데 두루마리 휴지 30 m 30 개짜리 보통 얼마예요? 10 02.08 22:58
잠투정 부릴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해 02.08 22:57
주말에도 대화를 할 상대가 없다는 사실이... 02.08 22:57
[헤냐냥/현] 237 버스 뒷자리 롤코 같아서 좋아함...... 같이 타장 ㅋㅋㅋ 소희 .. 1 헤냐냥!! 02.08 22:57
니코 ama 02.08 22:57
김도훈 ama 6 02.08 22:56
주말이라 종일 늘어지네 yushi.. 02.08 22:55
전담 사기 완료 02.08 22:55
벌써 주말 하루 끝이라니 6 너는 나 돈.. 02.08 22:54
피자 취향 듣자...... 최애 피자 메뉴 하나씩 대기 시작 17 현실도피자 02.08 22:54
너랑 헤어지고 가장 슬펐던 일은 02.08 2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8 22: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8 22: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02.08 22:53
명재현 있으면 얼굴 한 번 비춰주세요 53 02.08 22:51
헤테로 ama 02.08 22:51
호감상대랑술자리에서빠져나와서둘이걷는데춥다고했더니겉옷벗다가"아진짜춥네"하면서다시입을때 37 02.08 22:51
다미야...... 반응톡 더 하자 1 02.08 22: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8 22:49
공필만 넘기고 글 안 써 주는 가족들 싹 다 오만쥬 니기니기 마스코트로 만들어 굿즈샵 구.. 25 조립식 가족 02.08 22:49
김이한 ama 2 02.08 22:49
토요일도 거의 지나갔네 02.08 22:48
찬영아 4 02.08 22:48
삼체...... 충격의 연속 12 낑깡. 02.08 22:4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