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허남준 세븐틴 김선호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카페인 안 받아서 커피 안 마시면 녹차도 못 마시는 걸까요 12 11:14
제발 오늘 저녁에는 서버가 무사하길 11:13
나보다돈많이받는사람들의비위를왜내가맞춰줘야하는지이해를못햇던것같아난 11:12
태사나...... 11:11
오늘 내 소중한 점심 메뉴 골라 주라 22 전자남친 11:11
콜 미 백 콜 미 백 콜 미 백 양심희박 11:10
12. 애인이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Yello.. 11:10
병원에서 일하는데 주사 바늘 찔리는 일이 잦아서 ㅎㄱㅈㅇ 혹시 모를 ㅌㄹㄱㅈㅇ 2 11:09
공부하시는 다미들 요즈음 형광펜 어떤 제품 쓰세요? 12 11:08
빤...... 11:07
스픽하러갑쉬다 11:03
저랑 비슷하신 분 있나요? 외출 일정 있으면 뻘글도 못 쓰고 댓글도 안 달고 반응톡 참여.. 11: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1:00
목요일 아침을 깨우는 소리. . . . . . 안녕하세요 11 시의 데이트 정성찬입니다 36 럽실소 10:59
반려수인이랑개싸웠는데얼마뒤보니짐챙기더니종이에저를주어가새요쓰고있을때 96 10:59
오렌지주스 마시고 싶다...... ㅎㄱㅈㅇ 11 10:58
주주 하트 줄게 8 10:57
아 자차감 사는 것 까먹고 그냥 처잤네 10:56
이번 달 돈 얼마나 씀? 9 ㅇㅈㅇ 10:56
유지민 웹피 많은 다미야...... 혹시 이 사진들도 있어? 10:56
반응톡에서 크오 같포가 댓글 다는 것 목격하면 느낌이 너무 좋음 10:54
[헤까닥/후] 72 겨울이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내 창을 가리던 나뭇잎들이 떨어져 .. 13 헤까닥 10:53
지하실에 갇힌 아사쿠라 이 글 보면 연락 줘 10:52
롤페 다 못 받고 못 준 사람? 11 부모님 관람불가 10:50
ㅊㅎㅈㅇ 원빈아 10 10:49
야 송은석 3 10:44
원필아 1 10:44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