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허남준 세븐틴 김선호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10
한태산 박민주 생각도 못 한 조합인데 맛있는 듯...... 추천순을 탐색하며 17:09
인검은몇분?몇시간?마다갱신되는거지 17:09
메가 꿀메리카노 시킨다 만다 + 디저트 23 17:08
커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나 귀여니 된 지 이백 일 됐다 축하해 주면 그것 줌 40 럽실소 17:06
수강 신청 꿀팁 있나여 2 17:05
더웨이 새키 좃나 패고 싶네...... 17:05
벌써여섯시라니 8 17: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5 17:00
이진우 친구 할래? 16:56
아 심심하니까 김운학 모에화 지리게 해야겠다 ㅌㅇㅌㅈㅇ ㅇㅌㅂㅈㅇ 9 눈냥즈 16:55
닭똥집 하나가 쏘아 올린 이름 짓기 지옥 @.@ 8 51470.. 16: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55
출석체크 저 거지발싸개같은 제도 없을 때 등업해 놔서 얼마나 다행인지 18 16:53
쭈른 ama 16:53
제 월급은 카후 100만 원입니다 21 16:52
빈아...... 16:51
여섯 시까지 어뜨케 버티라고.. 16: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6:48
청소하고 와서 하트 드립니다 도저히 10 16:48
동민아 면허 따고 운전해 보는 거 처음이라는 말을 지금 하면 어떡해 ㅊㅎㅈㅇ 16:48
게이야 게이야 뭐 하니 78 십게이 16:45
[모집글] 21:00 헝거게임: 모킹제이 3 무슨 부귀영화를.. 16:45
술 한 잔 했습니다 56 십게이 16:44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 책과영화사랑 16:44
내일 알바할 때 사장님이 없다는 소식 35 PROJE.. 16:44
차 타고 30 분 거리 지사에서 내일 모레까지 주면 될 서류 오늘 달라고 오후 3 시에 .. 104 cd클럽 16:4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