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허남준 엔시티 백현 &TEAM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엔시티 [정재현/김도영] 후회해 1 네오시리04.09 23:52
      
      
잠 안 오는 사람끼리 합시다 역질문 말아 드립니다 281 3:07
빨간 김치볶음밥에 조미김 싸서 먹고 싶음 사이드로는 계란국 1 3:03
샐러드 파스타 소스로 참소스만 뿌려도 괜찮으려나 10 3:03
나는 오빠처럼 여자라면 다 좋다고 꼬리 붕붕 흔드는 남자보다는 3:03
아 잠 안 온다 미치겠네 3:02
난 이번 주도 새로운 헤사자단이 안 열렸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껏 같애.. 3:00
서버를 대체 어케 관리하길래 랜덤으로 지랄일까 2:59
다 잘 것 같지 아무래도? 이 밭 전부 이른 아침부터 고추 따는 애들밖에 없으니까 47 풋고추 2:59
박은비 ama 2:58
안자길잘했다......빗줄기가지붕패는소리도다듣고 2:57
자기 전까지 대화할 사람? 16 2:56
[게임판] 2:56 루미큐브 82 3344 2:54
와 서버 진짜 개팰까 지금 2만 이상한 건가요 5 2:53
님들 고죠 사토루 키 2미터인 거 아셨어요? 씨발 서장훈이가 13 2:52
안 잔다고 일요일인 거 아닙니다 1 2:52
네일 진짜로 한 2년 쉬다가 최근에 한 달 간격으로 딱 2번 6 2:51
아니 지금부터 대략 28 시간 무호흡 빡뺑이를 쳐도 할 일을 다 못 끝냄 1 2:51
INTJ ama 2:50
역시 천둥은 웅장하고 예의 없어...... 3 은비 2:49
마에다 안아 줘 8 2:48
내일부터 일찍 잔다 2:48
잠이 안 와...... 놀아 줘 2:47
하...... 마틸다 트런치볼 교장선생님처럼 나한테 개꾸덕개개존맛극녹진초꾸덕초코케이크 먹.. 2:44
자다가깼는데속더부룩해서잠못드는중 2 2:43
ㅊㅎㅈㅇ 세 시까지 대화 조금 하다가 잘 분 1 2:40
뭐임?하늘무너지는줄알았네아 6 2:40
씨.씨발 번개 뭐예요? 16 2:4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