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ㅅㅂ 추울까 봐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투머치였나? 너무 더움 12:47
햔왼 ama 12:46
느티타를 낋여 오니라...... 현대 사회가 암만 바빠도 반골 기질 어디 가나요 우린 느.. 19 전자남친 12:46
느티타 구합니다 3 12:45
인내심 테스트 중인가 씨발.. 12:44
은석아...... 내가 이 좆뺑이 굴레에서 벗어나면 우리 사귀는 거다 5 12:44
뻘필은 인기멤 나가면 줄줄이고 단톡은 화력멤 나가면 줄줄인 것 같음 1 12:44
적당히 거리감 두고 볼 친구 찾습니다 10 12:44
앱 쓰시는 분 알림 잘 오나요 2 12:42
친구 구합니다 유우시임 19 12:41
소속은 보통 시즌 바뀌는 주기가 얼마 같음? 1 12:41
[멤포반응] 환승연애에나온둘님은매일엑스한테시덥지않은문자보내는데엑스는첫날이후로님한테문자안보.. 3 12:40
cd클럽을 빛낸 31 명의 위인들 149 cd클럽 12:40
김나경 ama 12:39
롤페 내놔 40 부모님 관람불가 12:39
텐티 ama 12:38
깁텍 ama 12:36
삶이 이렇게나 고달프고 외로울 수가 1 Brown.. 12:35
하루 느티타 하실 분 1 12:33
월요일인데 멤놀 안 해요? 3 여자 없음 12:32
참 신기함 소속도 한 번 모두가 우르르 나갈 때가 있지 않아요? 9 12: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30
뇌 빼고 티타합시다 76 십게이 12:28
와 칼파제르 이 작은 게 7600 원이라니 5 12:28
직장인이퇴근하고싶어하는거는무슨콤임? 2 12:27
[멤포반응] 환승연애나왔는데상대가뭐에삔도상했는지님과님데이트상대가입열때마다태클존나걸고예의없.. 2 12:27
오사키 오운완 74 럽실소 12: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