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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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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바로바로 사쿠표 고구마 샌드위치 18:14
우리 집이 뭐 이리 조용해? 24 양심희박 18:10
송은석 ama 18:09
나결정 이틀 버티다 풀었음 미친놈이 7 18:05
사카이 모카 ama 8 18:05
[텐티] 술 마시다가 취기 좀 오르는 듯싶어 가게 뒤로 나가서 불도 안 붙인 담배 가만 .. 22 18:05
요즘 신발끈 왜 이렇게 자주 풀리지 yushi.. 18:02
진실을 보는 한 가지 방법은 대상을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익숙한 것을 에.. 2 무족영원 18:02
나 옛날에 유니세프 스티커 붙여 달라는 거 죄송하다고 하고 버스 타러 갔는데 버스 존나 .. 4 여자 없음 18:01
형 저 오늘 저녁에 뭐 먹은 줄 알아요? 12 18:00
옛날엔 어른들이 밥 사 준다고 하면 그게 100억 걸린 계약 때문에 성사된 자리여도 참석.. 17:59
셉공줘요새전원(뽀삐제외)뜸한이유 7 세븐틴공필줘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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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풀린 혼성 친뻘 들어오실 분? 2 17:57
허 시발.. 혼자 살면 모든 게 돈이야 10 17:57
야 김승민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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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포 이 글 존나 웃김 제발 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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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넨 자주 아픈 부위가 어디야 6 XDZ 17:49
입맛사라졌어=.= 17:49
아 글 열심히 써야지 12 얼레 집중하세요 17:47
제 작이를 봐주세요 혁이는 못 말려 17:46
다미들아 다른 팀이긴 한데 잡플래닛에 성희롱 리뷰 써있으면 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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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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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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